스피드북 - 독해력 교정/고속정독 훈련 사이트

책읽는 습관 고쳤어요~~!! 고등
작성자 정해남	조회수 4674
사실전 스피드북을 하기 전까지는 거의 한글자씩 보는 아주 않좋은 습관을 가지고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무슨 글씨를 보더라도 다른 아이들이 다 읽을때 전 거의 반정도도 못읽는 수준이었지요. 처음 스피드북을 시작한것은 8월달이었습니다. 신문광고에서 보니 언어영영을 1등급이 나왔다는 글이 눈에 띄더군요. 그당시 모의고사 보면 5,6,등급씩 나오는 저에게는 아주 눈에 안뜨일수가 없는 글이었죠. 그리하여 집에서 10만원 신발 비싼거 한켤레사는 셈치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독해력측정을 하였을때는 500정도가 나오더군요.게시판에 는 2000분들과 저의 몇배가 되는 속도와 정확도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수두룩하더군요. 2일정도 하고나니깐 지금까지 저의 글읽는습관이 최악중에서도 극최악이라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를 습관버리기에 투자 하여 꾸준히 한 결과 속발을도 많이 없어지고 그렇게 원하던 친구들과 책읽기를 하여 아주 빠르진 않았지만 친구들이 다 읽을때쯤 저는 다 읽고 대충 더 보고있었습니다.(수업시간중) 그렇게 성취의 쾌감을 맛본날은 기억에서 지울수가 없을것입니다. 매일매일 하지는 못하여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빼고는 거의 매일 했습니다. 스피드북을 하기전 5월모의고사에서는 6등급의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거의 반이상이 비문학에서 틀렸었거든요. 하지만 9월달에 본 모의고사는 4등급.... 따른 분들에게는 정말 못하는 등급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로서는 정말 2등급을 올린 기분이란것을 입으로 말할수가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또한 2학기 중간고사에서도 성적향상을 느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책을 늦게읽느라고 교과서들을 읽을려면 한달은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준비도 제대로 못했지요. 하지만 10월 중간고사준비는 거의 2주정도를 준비했습니다. 4주에서 2주는 모의고사에 준비를 할수있었고,2주동안은 교과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곤 중간고사에서 약 7점정도의 평균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낀것은 시험지에 지문을 빠르게 보고 이해 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을 시간모자르지않고 두세번씩 검토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균도 향상이 되었죠. 만약 친구가 대한민국의 공통어이면서 자긍심을 갖아야 하는 글을 제대로 못읽는다면 스피드북을 추천하여 저와 같은 성취를 느낄수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스피드북에서 저의 17년동안 살면서 책읽는 습관을 바꾸어 주고 무언가를 성취했는 느낀을 받게 해준것에고마움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여 저가 원하는 대학을 갈수있을 정도로 향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선시킬것입니다. 스피드북은 매일하고 30분책읽기를 하는 것을 한번도 빼먹이 않고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글읽기습관 고쳐준 스피드북에 고맙다는 말을하고싶습니다~~~~!고마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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