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 - 독해력 교정/고속정독 훈련 사이트

독해 습관을 고쳐준 희망의 스피드북..... 고등
작성자 정해남	조회수 3393
전 현재 예비고3입니다.아마 다음주면 정말 고3이 될것입니다. 사실 스피드북을 6개월하고 새로 또 신청하여 하고 있지만 정말 후회스러운게 많습니다. 신청한것이 후회스러운것이 아니라 6개월동안 나의 노력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스피드북을 시작한것은 신문에 나온 스피드북 광고와 함께였 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 스피드북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나의 책읽는 습관은 정말 신분으로 따지면 노예라 할정도로 정말 처참했었습니다.그후 2개월후 실력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다른 분들 보다는 월등히 떨어지는 것이었지만 독해습관을 고치는 데는 정말 내 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뿌듯했습니다. 속도도 느리지만 보통 친구들과 읽는 속도도 비슷해 졌습니다. 2개월동안 열심히 책읽는 훈련을 한 결과였습니다.그후 조금 느긋해진 나는 점점 열심히던 모습은 사라지고 하기 귀찮아서 빼먹고,어디가서 빼먹고,시험기간이라고 빼먹고하면서 정말많이 빠졌습니다 정말 한심스러운 짓이였지요. 훈련후 책읽는 훈련을 꼭 했어야 했는데 시험기간이라는 나만의 핑계를 대고 훈련만 하고 끝내었습니다.정말 후회스럽습니다.그때 열심히 했었더라면 정말 독해실력 늘었을텐데 하며 저자신을 돌이켜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피드북으로 인해 얻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수능이 정말 코앞에 닥쳐온 지금 스피드북이 아니었다면 수능은 저 멀리 강건너의 산일뿐이었겠죠. 하지만 지금 수능을 위해 열심히 달릴수있는 힘이 생겼지요.스피드북과 함께. 스피드북으로 인해 속도도 어느정도 빨라지고 습관도 고쳐졌기 때문에 내신 준비 할수 있었습니다. 내신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문학과 사회탐구였습니다. 문학에서는 소설이 나오기 때문에 글이 길었지만 내신준비하는 2주 동안 글읽는 속도와 습관이 고쳐져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회탐구는 보통 보기로 글이 주워지거나 그림이 나오는데 보기 같은 글을 빨리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선택지를 한번 훓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 재빠르게 읽을 수있었고 오히려 속도가 좀 빨라지니 핵심문장이 확 보였습니다.그래서 현재 까지 내신에서는 점수가 만족할만한 점수는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피드북으로 인해 제일 좋은것은 역시 독해 습관을 고친것이었습니다. 독해 습관만 고쳐도 공부하는데 무리없이 할수있었습니다. 현재 수능 대비하는 수험생으로써 언어영역에서 비문학쪽을 열심히 하는데 스피드북을 하고 지문을 읽고있습니다.한 지문읽는데 몇분이다 딱 말할수있는 것은 아니지만 습관을 고친것 하나로 글읽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비문학의 글을 보면 당장 소름돋고 짜증내하던 고2때와는 달리 현재 재미있게 글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 스피드북을 통해서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시더라도 마음먹고 스피드북하면 글읽는 습관 고쳐질 수 있었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마음속으로 읽던 모습을 생각해보면 아찔하기도 하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글읽는 습관을 고친것에 대해 이루 말을 다 할수 없습니다. 정말 스피드북은 저의 언어선생님 이십니다.선생님 감사 합니다. 내신공부하기 습관만 고쳐도 내신공부를 수월하게 할수있습니다. 특히 내신공부할때 속발음을 하면서 스피드북을 할때는 별로 하지 않고 하면 안됩니다. 내신공부도 속발음 아예 않하지는 못하지만 스피드북할때 처럼 하면 정말 수월하게 책장 넘어갑니다. 그리고 내신공부를 한달씩 잡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2주가 제일 적당합니다. 여러 학원 선생님들도 2주가 제일 적당하고 하십니다. 평소에는 수능준비!시험2주전부터는 내신열중! 수능공부 사실 고1,고2분들은 아직 급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스피드북후에 꼭 책을 읽으십시오. 모두가 아시는 이야기지만 정말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고3분들은 책읽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꼭꼭 스피드북 하고 언어영역 비문학 지문 2개 읽어야 합니다. 사실 고3이 된다면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힘들더라고 1년만 이라는 생각갖고 아침 6시 정도에 일어나서 스피드북하고 비문학 읽고 학교 가면 될것 같습니다. 됩니다.수능을 위한 것인데 이까지 잠 좀 안자면 어떻습니까?모두 열심히 해봅시다. 그리고 하루에 지문 2개정도는 필수이고 시1편씩은 꼭 연습해보아요. 겨울방학부터 하고 있지만 정말 언어가 보이는 듯합니다. 충고 정말 다 아시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 것은 훈련후 책읽기 입니다. '나도 알어'하시는 분 많으시겠지만 실제로 자신의 모습을 보면 충실히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몇몇분 계실겁니다(저와 더불어서). 저가 제일 좋아하는것이 시폭확장훈련인데 이것만 좋아서 하다보니 시폭이 조금이나마 넓어졌습니다 기껐해야 두단어밖에 않보였지만 현재 어느정도 괞찮아졌습니다. 시폭확장훈련열심히 하면 한번에 보이는 단위가 많아지기 때문에 정말 읽는 맛이 납니다. 그와 더불어 제일 중요한것중 하나인 의미 단위읽는 연습은 책을 읽으시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이겠죠.저의 의견은 속도는 의미단위를 열심히 하면 저절로 뒤따라 오는것이 속도라고 봅니다. 물론 반대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의미단위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고 스피드북 열심히 해보아요. 만약 속도가 오르지 않더라도 저를 생각하시길.저 처음에 독해 속도 500이였다는 사실만 아셔도 '나보다 훨씬 못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구 생각하시구 열심해 하셔요. 모두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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