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느낀 스피드북의 매력   일반
작성자  차민경  조회수  6448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경험한 스피드북에 대한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에
끝까지 귀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담임 선생님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공부 잘 한다.'는 이야기를 곧잘 듣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제가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뻔뻔스럽고 팔불출같기도 하지만
왜 서두에 이런 이야기부터 꺼냈는지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이야기만 듣고 자기 자랑이 지나치다고 비판하시기보다는
앞으로 전개될 제 이야기에서 많은 도움을 얻으시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저의 아주 진솔한 경험담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요청으로 학교 수업 후에 남아서
반 친구들의 받아쓰기나 산수 과목 문제풀이를 검사해줄 만큼 공부를 곧잘 했던 저는
학과 공부에서는 친구들에게 밀리지 않고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책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앞으로 내 인생에 있어 얼마나 큰 장애가 될지
상상도 못 한 채,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도 역시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었고 중 3 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실시하는 부모님 상담 때에도
'원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만큼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과학고나 특목고는 아니었지만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그만큼 부모님도 저에 대한 기대를 크게 걸고 계셨습니다.



문제는 고등학교 때부터 수면 위로 급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1학년 때부터 수능에 대비해 모의고사를 치렀는데,
언어 영역은 물론 사회 탐구 영역 등에서 시간이 항상 부족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학과 공부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중학교 때와는 다르게 확연히 떨어진 제 성적이 그 어려움들을 입증해 보이고 있었습니다.
당황스럽고 좌절감도 많이 느껴서 고등학교 때에는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그제서야 어려서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것이 참으로 후회스럽게 느껴졌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수많은 방황과 좌절 속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학과 성적이나 모의 고사 성적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엄마도 제 고충을 아셨는지 입시 학원을 보내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입시 학원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속독 학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절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엄마한테는 입시 학원 다닌다고 속이고
그 돈으로 속독 학원을 다녔습니다.

한 달에 20 만원이나 했는데 그래도 속독 학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해보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꼬박꼬박 학원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학원을 3개월 정도 다니고는 아무런 도움도 얻지 못한 채 그만둬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속독 학원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책상에 둘러 앉아 훈련을 하는데
훈련을 받는 친구들 대부분이 초등학생이었고, 중학생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때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나이가 많은 것에 상관없이 실력이 좋으면 괜찮았을 텐데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렸기 때문에 주눅이 들어서 훈련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지 말자고 다짐하고 학원에 나가도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실패와 좌절 속에 결국 수능 시험을 치렀고,
원하는 대학이 아닌 점수에 맞춰 관심있던 과에 지원을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속독에 대한 믿음은 굳건했고, 속독을 갈망했지만 다시 학원을 다닐 용기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공무원 시험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열심히 해보고자 다짐했지만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무원 수험서는 한 권에 1000페이지가 훌쩍 넘어갑니다.
더구나 한 권이 아니고 여러 권인데 그 많은 페이지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외워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한 단어, 한 단어 또박또박 읽는 데다가 속발음까지 해서
책 읽는 속도를 방해하는 나쁜 점들을 참 많이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 광고에서 우연히 스피드북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의 '그거 다 허위, 과장 광고야. 속지마.'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간절했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들 몰래 스피드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진실로 원했던 고속독해 훈련을 주변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주눅도 들 필요 없이 혼자서, 그리고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고속독해 훈련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몇 개월동안 생각했던 것만큼 속도가 오르지 않아 속상했지만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마음을 좀 편안하게 유지하고 꾸준히 하면서 공무원 시험 공부도 함께 했습니다.

고속독해 훈련을 하면서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은 의미단위 읽기가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의미단위 읽기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몰라 개인적인 상담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열심히 했더니 신기하게도 아주 자연스럽게 의미단위 읽기가 저절로 몸에 배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는 아니지만 속발음도 서서히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스피드북은 이런 모든 거짓같은 사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속독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 시간에 차라리 책을 읽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 그런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큰 오해이고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글을 읽는 데 있어 나쁜 습관이 몸에 배인 사람은 그것을 교정해주지 않으면
계속 그 나쁜 상태가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접해서 저런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굳이 스피드북과 같은 고속독해 훈련 프로그램을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만약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고쳐줘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고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많은 정보들을 같은 시간 내에 많이 얻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만이
여러 면에서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요즘 조기 교육만큼 사람들이 왜 책읽기에 열을 올리는지를 생각하신다면
고속독해와 다독은 살아가면서 우리가 꼭 갖추어야 할 우리에게 아주 유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반드시 숙지하셔야 할 사항은 글을 읽는 속도는
자신의 배경 지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도 스피드북을 하면서 속도와 정확도 등이 나아지긴 했지만
배경 지식이 풍부하진 못한 터라 어느 정도 한계는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스피드북을 열심히만 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노력에 상응하는 충분한 대가를 얻을 수는 있으나 자신의 객관적인 판단은 배제한 채,
지나친 맹신으로 스피드북을 시작했다가 원하는 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좌절하실지 모를 분들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와 같은 간절한 마음이 있으시면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주저하신다면
그런 오해를 훌훌 털어버리시고 하루라도 빨리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열심히 하신다는 전제 조건만 있으면
반드시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나은 성과를 얻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더구나 스피드북은 원하신다면 하루에 수백 번이라도 훈련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하는 만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도 스피드북과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함께 하면서
그 두꺼운 페이지를 예전에 비해 거의 2배에 가까운 속도로 읽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이면서 동시에 무한 반복이기 때문에
그 많은 페이지들을 누가 더 많이 그리고 더 정확하게 읽고 기억하느냐에 따라
합격의 열쇠를 쥘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됩니다.
그런데도 망설일 이유가 있습니까?
아직도 훈련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비단 공무원 시험 공부에만 한정지어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고속독해와 다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비록 학과 성적은 좋지 않더라도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이 좋아질 수 있으나 반대의 경우라면 저처럼 많은 어려움들을 겪게 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망설이지 마시고 제 글에 공감이 가신다면 시작하십시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도 늦은 나이에 고속독해 훈련을 시작한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희망이 보입니다.

비록 제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는 달성하지 못했으나 앞으로 남은 훈련까지도
열심히, 성실하게 마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스피드북 훈련을 통해 나아진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스피드북을 통해 좋은 성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2020.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