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 고마워!   일반
작성자  김석준  조회수  5061
스피드북을 만난건 3월말무렵인듯하다.
즉 4월때부터 본격적으로 스피드북 훈련에 돌입했다.
사실 책을 읽을때 한시간 읽으면 15~20page를 읽는 나 자신을 보면서
정말 글 읽는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했었다.
게다가 그렇게 읽고 나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이제 한달남짓 넘었는데 이 한달이 나에게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물론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지금은 평균 2000자 이상을 읽어나가고 있다.
어려운 사설도 속도 체크를 해보면 약 1500정도 나오고
무슨 내용인지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처음부터 이렇게 된 건 아니다.
그리고 분명이 인지해야할 사실은 스피드북 훈련을 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독서 30분 이상은 필수다.
사실 나는 30분도 모자라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30분 이상은 필수이며 나는 평균 1시간이상은 성경이나 신문, 소설부분을 읽어 나갔다.
즉 공짜로 얻는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 광고에 보면 "똥값"이니 "무조껀 꽁짜"라는 팻말로 사람들을 유혹하지만
정작 그 속에 있는 부가서비스나 요금제를 내고나면 폰단말기를 정상적으로 구입해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이 드는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내가 훈련한 부분중에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시폭확장훈련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말 처음에는 책을 읽을때 단어 하나하나를 봤는데
이 훈련을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책을 읽는 태도가 달라졌다.
한 글자, 한 단어 위주로 보는것이 아니라 한 문장 혹은
긴 문장같은 경우는 한 구절 단위로 읽게 되어서 읽기에 있어서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그런데 너무 속도에 연연하다보면 정확도에 애로사항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무조건 속도를 올리는데 여념이 없는 것 보다는 한번에 많은 부분을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집중력인데 자신이 시폭확장 훈련이나 순간인지력, 브레인 리딩을 통해
잘 훈련되어져 있더라도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글 읽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래서 집중력 강화명상은 스킵이 안되는게 옳은 것 같다.
그 훈련을 장난삼아 하지 말고 신중하게 스피커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네이버를 통하여 속독자료를 찾다가 이렇게 스피드북을 만나고
물고기가 물을 만나듯이 이제 책을 잘 읽고 싶은 나에게 커다란
희망으로 다가오는 스피드북!

유비가 제갈량을 만났을때 위의 말을 인용했듯이
나도 스피드북은 내 인생에 제갈공명을 만난듯한 기분이 든다.

남는 5개월동안 더욱 스피드북 훈련에 박차를 가하여 이황 선생님처럼
분당 4000자에 정확도 100%까지 거침없이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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