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을 보여준 스피드북(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음독)   일반
작성자  나길호  조회수  6641
저는 제가 스피드북을 하면서 느낀것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레벨 3에 올라가는 시점이라
아직도 모든 것을 얻지는 못했지만 여지껏 하면서 스피드북을 통한 빛을 확실히 보았기에 이렇게
체험사례를 적게되었습니다.

저는 좌도방문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정공의 열심히 공부하는 법보다는 왕도를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좀더 집중하는 기술이라든지, 암기기술이라든지, 이런것을 찾아헤멨습니다.

저는 스피드북을 시작하기전에 이미 속독에 관한 책이며, 최면과 관계된 암기책을
몇권이나 사보았지만 이렇다할 좋은 성과, 아니 그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조차 찾지못한 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얼핏 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피드북을 통한 성공사례가 아주 크게 광고가 나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여지껏 모든 기타학습법을 고려해보았을 때 속독법이 가장 가능성이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는 확신아래
저는 저에게 투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스피드북을 시작했을 때 저의 동생은 저를 회의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또 고속독해법하겠다느니 하면서 시간만 버리고, 돈만 버릴거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야 말로! 해내겠다.' 는 각오를 다지며 마음을 다잡고 훈련에 임했습니다.
훈련을 생각대로 아주 체계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1달이 흐르면서도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습니다.
물론 속도가 조금 높아지긴 했지만 제게 느껴지는 변화라든지, 확신이 드는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꾸준히 훈련을 해갔지만 저의 마음속에서는 불안만 싹트고 있었습니다.
'어떡하지? 정말 될까? 차라리 그냥 포기하고 공부하는게 낫지 않을까?'
수차례 고민을 했던 저는 결국 잠시 스피드북을 포기하고 다른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한달여의 방황을 행하던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무원은 보통의 공부로는 합격하기 힘든 정도의
지식량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냥 공부해서는 특별히 머리가 좋지 않은 저로써는
빠른시일내 합격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내겐 고속독해법이 꼭 필요해!' 저는 다시 스피드북에 매진해보기로 했습니다.
방학기간이 끝나고 학교에 나갈때면 매번 밤늦게 들어오게 되어 스피드북을 하기엔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지만 저는 고속독해법에 대한 열망으로 아침기상시간을 당겨
새벽에 스피드북을 하는 열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최건 100회의 훈련숫자가 찰때 쯤 되자 제게 확실한 변화가 왔습니다.
저의 문제가 되는 독서패턴을 알아낸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음독!
저는 솔직히 제가 음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고치려했고 30~40회쯤 훈련했을 때 저는 제가 음독을 고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 음독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빠르게 읽고자 해서 사라지지 않고 제 습관에 남아있던 음독은 저의 한번에 볼 수 있는 글자들의
앞부분의 글자를 음독하는 동안 뒷부분의 글자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 주범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났을 때 저에겐 큰변화가 있었습니다.
그토록 넘지 못해서 안달이 나있던 아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2000의 벽을 부숴버린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무리해서 억지로 눈을 굴린것이아닌 편안하게 읽는데도 2000의벽을 넘어선것이었습니다

물론 3000씩이나 읽을 수 있는 고수님들이 보기엔 너무나 미미한 것일지 모르지만
제게는 너무 기쁜일이었습니다. 2000의 숫자도 기뻣지만 제가 고속독해법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천천히 읽으면 읽을수록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이 있고나서 그 믿음은 거짓이란게 확실함을 몸소 느꼈습니다.
지금 제 체험담을 읽고 있으신분들도 공감하실거라 믿습니다.

고속독해의 가능성을 보지 못한, 음독을 넘어서지 못하신 분들은 제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체험담을 보면서도 반신 반의 했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이해가 잘되는데? 라고 하지만
직접경험하시면 전혀 차이가 없다는걸 알 수있습니다. 아니 고속독해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저는 레벨 3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독을 없는 독서를 하며 독서의 즐거움이 뭔지도 조금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겐 음독이 남아있고 그것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속독해의 가능성을 현실로 믿게해준 스피드북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포기하지 않은 제게 감사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음독이란건
스스로 생각할때 소리가 생각나는 전부를 음독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읽으려해도 앞의 몇글자를 음독을 해버리면 보통사람 뇌라면 그것을 되새긴다고
나머지 글자를 읽는데 더뎌집니다.

속으로 숫자를 셀때도 하나, 둘, 셋 하고 마음이 소리로 센다면 그것도 음독이라 생각합니다.
숫자를 셀때 그림으로 1, 2, 3, 이렇게 세는게 음독이 아니라고 생각힙니다.
제가 깨달은게 제 체험담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적어봅니다.
독서에 음독은 완전 독약입니다. 독약! 그것을 완전히 끊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2020.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