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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외국어 영역의 유일한 탈출구   고등
작성자  김명준  조회수  5626
일단 필자는 고등학생이다.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

스피드북을 하기 전 나의 영어 공부 방법은 단순했다. 바로 인터넷 강의!

그래도 고득점은 가능했다.
유명한 스타강사의 외국어 영역 강의를 듣고 문제풀기 요령인 리딩스킬을 터득하니
웬만한 문제는 술술 풀렸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모의고사의 난이도의 상승을 체감하게 됐다.
그래도 몇몇 문제는 맞출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를 풀 때마다 리딩스킬로 풀었고 영어 전체 지문을 읽지도 않은 채 맞추기도 했다.
그 결과 문제를 풀 때마다 불안감을 많이 느꼈고 시간도 점점 촉박해지고,
모의고사의 외국어 영역은 나의 효자과목에서 불효자과목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영어의 내공이 아닌 요령으로 공부한 나로서는
모의고사 20점 하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맛보게 됐다.

그 후 모든 인터넷 강의를 접고 스스로 영어 지문 독해를 꾸준히 하기 시작했다.
하나의 영어지문이라도 빠르게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공부를 했어도 역시 단기간에 점수 오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 영어스피드북이 나왔다는 소식을 신문을 통해서 보고 말았다.
나는 꾸준히 매일 영어지문 읽고 두려움을 없애고 모의고사 점수를 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해서 바로 결제를 했다.

훈련 과정은 간단했다.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단어와 숙어가 나와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필자는 그 단어들을 내 단어장에 옮겨적고, 자기 전에도 공부했다 ^^)
기본적인 눈운동(스트레칭 포함) 영어 지문을 체계적으로 요령없이
빠르게 다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고,
나는 훈련과정에 맞게 똑같이 20여 일간 훈련을 했다.

덕분에 스피드가 좋아졌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의 영어지문을 보는 순간 두려움은 없어지고,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리딩스킬을 쓰지 않은 채 읽을 수 있었다.

나는 모의고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 2학년 9월 전국연합평가에서 95(1등급)점을 맞을 수 있었다.

나는 이런 분에게 추천한다.
-지금까지 내 영어공부가 불안하다 생각한다. (수능가면 더 불안해질거임)
-영어지문을 읽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영어는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읽어야됨, 언어이기때문에)

나는 스피드북을 시작하기 전에 단지 외국어영역 점수를 올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이제는 영어라는 것이 공부가 아닌 언어로 변해 버렸다.

읽는 것이 즐겁고 두렵지가 않다.
영어 소설책을 사고 싶을 정도이다.
영어스피드북은 현존 영어 학습에서 가장 바람직한 길을 제공해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정말 과감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