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빨리 읽는다는것이 나에게 가져다 준것   고등
작성자  이훈원  조회수  8974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스피드북을 훈련한지 3달정도가 흘렀습니다.
제가 스피드북을 시작한 계기는 모의고사 언어영역 지문을 시간내에
모두다 읽지 못하는 제가 너무나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친구가 흰 화면에 까만점을 응시하는.;; 뭔가 사이코틱한 행동을 하는것을
목격한 저는 그 친구에게 물어봐서 고속독해 훈련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고속독해란 말에 귀가 홀깃한 나머지 저는 결재를 했고 첫훈련....

그런데 뭐랄까 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연 이런 점들만 쳐다보고 있어도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일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성적이 오르긴 오를까...
솔직히 진짜진짜 의문이 들었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해봤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사설 모의고사때 저는 언어영역을 90대 초반의 점수로 1등급을 받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언어영역의 기폭이 원래 심한편이라 그날 컨디션에 따라
1등급 또는 2등급, 심하면 3등급까지 받았기에 이번은 컨디션이 좋아서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스피드북을 시작한지 별로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흘러 전국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의고사에서 50문제를 다 풀고도 10분이 남는 경이로운 성과를 이룩했고
이제서야 스피드북이 헛된 훈련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성적은 90점대 초중반으로 저번보다 한문제 더 맞았고 또다시 1등급을 받게되었습니다.
기폭이 심했던 제가 연속으로 1등급을 맞게 되었고 언어는 1등급에 고정이라는
자신감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 스피드북을 신청할 당시 고3이었다면 아마 하지 않았을겁니다.
점을 바라보는데 30분을 소비하느니 차라리 한문제라도 더 풀어보겠다는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나 저는 고2이기에 이런 기회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하루 스피드북 30분만 하고 언어영역 공부를 전혀 하지않습니다.
물론 저의 방식이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스피드북은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사실 언어영역같은 경우는 문제를 몰라서
못푼다기보다는 좀더 생각하지 않아서 틀리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피드북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있는것입니다.
뭐 그리고 언어영역중 쓰기영역은 스피드북과는 무관할것 같다는 저의판단에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훈련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면 참 할말 많습니다
진짜로 정말 이해가 안갔던 훈련들...;; 왜 해야 하는걸까 하는 훈련들.
일단 스트레칭이 저에겐 참 난감했습니다. 친구들 다보는데 하기도 뭐하고..;
그리고 단전호흡..; 6초동안 숨을 들이쉬라는..;; 이거 첨에 할땐 맞추기 힘들었어요.
요즘은 wake-up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했는데 이것은 제가 스피드북을 하는
장소의 여건상 할수 없어요. 너무 아쉽다는...

그리고 멀어지는 점들을 한눈에 보라는 훈련.. 도대체 어디를 봐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건지..
가운데를 보면서 어떻게 다른 점들을 본다는 건지...
사실 이부분은 좀더 자세한 훈련 방법을 소개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그림을 본다고 생각하고 하고는 있는데 맞는거겠죠?

그리고 1단계 훈련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식간에 비슷비슷한 6단어 나타나고
이단어는 있었게 없었게? ㅡㅡ;;;; 이거 진짜 정말 난감한 훈련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거때문에 스피드북 때려 치울려는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
틀리면 나오는 자극적인 땡 소리..;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은근히 나뻐지더군요.
순식간에 사라지는 단어들을 다 외울수도 없고...

그런데 제 주변에 스피드북 훈련을 하는 친구들이 은근히 많이있는데
그중 저에게 스피드북을 추천한 친구가 그냥 꾹참고 해보라 하였고
아까 말했다시피 돈이 아까워서라도 했습니다... ㅡㅡ;;
뭐 성적이 오른 지금이야 10만원이 아깝겠습니까

그리고 저희 학교는 기숙사 학교라 아침부터 공부를 할수 있는데
아침에 인강을 듣는 교실에 가보면 스피드북 훈련을 하는 친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도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보통 친구들은 아침에 훈련을 하는 반면에 저같은 경우에는 훈련을 저녁을 먹은뒤에 합니다.
왜냐하면 스피드북 훈련을 끝내면 낭랑한 목소리로 이제 회원님은 독서를 하기에
최적의 상태가 되었다는 말을 하는데..;; 아침엔 도무지 읽을만한게 없어서
저는 훈련을 마친후 신문사설을 읽어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뭐... 지금까지 저의 스피드북 경험담이었고요
훈련을 막 시작한 분들이나 아직 하지않은 분들에게 몇마디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피드북을 잘만 활용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겁니다.
빠르게 읽는데 정확히 읽는다. 이것만큼 좋은점이 또 있을까요?
글을 빨리 읽는 다는것은 저에게

집.중.력.

이라는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천천이 읽는것보다 빨리 읽는것이 좀더 많은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언어영역 문제를 풀때도 유용하구요

그리고 스피드북이 전혀 효과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비회원님들!
그리고 이미 해봐서 효과가 없다고 단정지으신 회원님들!
저역시 그랬습니다. 전혀전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믿어보세요. 그냥 무조건 믿고 꾸준히 하루한번 꼬박꼬박 해보세요
분명히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현제 제 독해 속도는 지문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통
3천에서 4천대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빠르게 읽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목표는 5천대를 넘는것입니다. 티비에서 보면 분당 3만자 4만자를 읽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솔직히 그정도 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수능에서 제가 지문을 다 읽지못하여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하고 찍는 상황이 오지 않을 정로로까지만 빨리 읽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피드북은 저의 소원을 이루어 줄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조금 아쉬운것은
제가 조금 늦게 스피드북을 알았다는 점입니다.
영어 스피드북이라는게 생겼더라군요.
한글 스피드북이 효과가 있었기에 영어 스피드북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만약 수개월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고3이 되기전에 영어 스피드북까지
끝냈을수 있었을텐데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더 늦기전에 스피드북을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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