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촛불 스피드북   고등
작성자  서숙희  조회수  3950
지금부터 제 짧은 체험사례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실은 저는 이제 2단계로 레벨업 하였고 한지도 2주 채 되지 않아서 이 글을 쓰기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제 짧은 체험사례를 이 기회를 통해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고2인 이과생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책 읽은 속도도 느릴 뿐만이 아니라, 느려서 인지 책 읽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 와서도 습관은 고쳐지지 않았고,
중학교 때까지도 독서와 스피드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와서 첫 모의고사 때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첫 모의고사 등급 6등급....
지문의 길이도 상당하고, 중간에 읽다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잊을 때가 많고,
뒷부분은 다 못 읽어서 찍기 일 수 이었습니다.

그래서 고1 여름방학동안 50만원을 투자해 1달 만에 속성으로 속독을 마치려 했으나
절대 속독은 한달이란 단기간 동안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혀 발전 없이 5등급... 그저 암울하기만 했습니다.
평소 독서시간에도 옆에 친구는 40페이지가 넘어 가고있을때 저는 겨우 18페이지 읽었습니다.


어느새 고2 여름방학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과외선생님이 언어를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스피드북’ 이라는 게 있는데 체험수기를 읽어보니 딱 너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그리고 6개월동안 한글스피드북을 하고 끝나면 영어스피드북 6개월하는게 어떠냐고...
저에게 추천을 했습니다.

6개월에 10만원...
내가 게을리 하면 그냥 또 다시 실패로 반복되는 6개월이고 10만원은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어디 한번 해보자! 하루에 1시간씩만 투자하는 거잖아! 목표는 9월 모의고사다!!
그렇게 저는 스피드북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자신은 있었지만.. 매일 지키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매일 반복되기에 지겹기도 했고, 그러나 매일매일 야자 10시에 끝나서
12시 넘어서 눈 감기면서도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워밍업부터 끝에 단문․중문읽기~! 처음엔 800~900/분 쉽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고 매일 신문 사설도 읽으니 어느새 지금은 1800~2000/분 정도 됩니다.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하면 실력이 빨리 오르지 않고 미비하지만
스스로에게선 만족감이 드니 이것만큼 좋은게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9월 모의고사...
왠지 모를 기대감 때문에, 그리고 약간의 자신감으로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시간 부족에 당황하고 허둥지둥 이었던 저인데..
다 치고도 5분가량 넘게 남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점수는 81점!! 정말 제가 꿈만 꾸었던 80이상을 성취했습니다.
암만 이번이 난이도가 낮았다 하더라도, 평소 60점도 겨우 넘기던 저인데...
20점이상을 올리니 스스로가 뿌듯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등급도 오늘 성적표를 받았는데 2등급과 가까운 3등급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한다면 분명히 앞으로 2등급, 1등급까지도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게 믿음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직 전 스피드북을 한지 겨우 2달 반 되었고, 이제 겨우 한번의 모의고사를 쳤지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체험해 보신분들도 느끼고 계시고 앞으로 체험할 분들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신문 사설입니다.
아무래도 그게 저한테 더 크게 도움을 준건 아닐까 싶습니다.
훈련과정을 마치고 보완학습을 한후 매일 3개씩 올려져있는 신문사설을 읽고 댓글올리기를 했는데,
평소에 정치에 전혀관심이 없어서 처음엔 이해가 가지않았으나 다른사람들이 올린댓글을 읽어보며
이해하고 하루하루 연결되다 보니 어느새 정치에 대한 상식은 또래 친구들보다도 많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력까지 길러진 것 같구요.

고속독해법에서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는 많이 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직 초등학생인 동생에게 ‘무조건 많이 읽어라, 어떤 책이든 다 니 몸에 뼈와 살이 될 것이다.
이 언니는 이제야 깨달았지만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라고 몇 번이고 강조 합니다.
훈련과정과 겸한 신문사설 읽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저는 확신하고 앞으로도 계속 훈련과정을 끝내면 신문사설을 볼 것입니다.

내가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6개월 10만원! 아깝지 않은 시간, 돈입니다.
6개월 10만원이 내 평생에 도움이 될거라 저는 확신하고 있고 체험자들 역시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어두웠던 포기하고자만 했던 언어영역에
다시 희망을 불어넣어 준 촛불과 같은 ‘스피드북’ 너무 감사히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기간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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