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의 호롱불   중등
작성자  권영찬  조회수  4566
안녕하십니까? 저는 스피드북을 3개월 쯤 하고 이제 거의 4개월을 앞두고 있는 중3여학생입니다.
제가 언니의 소개로 인해 우연히 스피드북을 시작한지도 거의 9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저번에 6개월을 한 번 신청해 보았고, 이번에 또다시 6개월이라는 기간을 신청하여
나와의 싸움을 시작해 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처음 6개월이라는 어마어마한 긴 시간을 두고
저는 과연 내가 이 큰 길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혹시 중간에 힘이 들어 포기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와 더불어 6개월이 지난 후 내 실력은 얼만큼 향상 되어 있을까?...하는 많은 걱정들이 있었지만,
이 기회에 나를 한 번 시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끈기 있게 해 보고자 도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라는 시간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칠 기간이면 스피드북에는 관심을 둘 시간조차 없었고,
소풍이나 체력장, 체육대회 등 몸이 피곤하고 힘든 일을 했을 때에는
거의 꾸벅꾸벅 졸아가면서 훈련에 임해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한 번씩 하기 싫어지거나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질 때면
skip을 누르고 그냥 넘겨 버리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차 흐른 후에야 저는 비로소
나의 그런 행동들이 잘못된 것임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속도가 눈에 띄게 오르는 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포인트도 많이 모아서 경매에도 참여 하던데 나는 왜 이것밖에 모으지 못했을까?
하는... 지난 날 노력하지 않았던 행동들에 대한 결과를 탓하고 잇었으니...
나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하고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로 저는 그래, 한 번 해 보는 거야. 이왕 하기로 마음먹은 거 열심히 노력을 해 봐야지.
언제나 최고가 될 필요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필요한 거잖아... 하면서
그 동안의 나쁜 습관들을 바꾸려 노력했습니다.

예전의 버릇이 배어있어서 인지 한 2주일동안은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어려움을 헤치고 굳은다짐으로 훈련에 임하니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모습이 눈에보였습니다.
처음엔 1000도 안 되던 제 읽기 능력들이 이젠 거의3000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점점 스피드북에 재미를 붙이고 동시에 책 읽는 것에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스피드북이 아니었더라면 책만 펴면 그대로 꿈나라에 빠져 버리는 저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저에게 있어 스피드북은 소중한 친구이자
더 이상 뗄레야 뗄 수없는 인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6개월이라는 울고 웃을, 길지만 결코 저에게만은 길지않았던 6개월이 지나가고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재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번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제 실력을 보며 저는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낍니다.

스피드북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행복을 느끼며 스피드북과 맺은 소중한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 저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거나,
아니면 무조건 속도 올리는데에만 연연하여 스피드북 훈련의 참 뜻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나오는 저의 9개월이지만,
저 같은 행동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곧 입학하게 될 고등학교 모의고사 시험에서 언어영역1등급이라는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노력하면 언젠가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도 스피드북이 미래를 환하게 밝혀주는 호롱불 같은 존재로
새겨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마쳐봅니다.

감사합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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