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훈련체험리뷰
마치 번개를 맞은 것처럼 찌릿찌릿한 이 느낌-스피드북!   고등
작성자  정진희   조회수  4930
저는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고 3 학생입니다.
보통 외국에서 공부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영어는 기본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외국에서 살면 한국에 와서 체면치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외국에서 다른 사람들 뒤따라 잡기도 버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온지 3년이 채 안돼서 사실 열등감 같은 것도 생기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토플이랑 SAT, 완전히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에겐 필수죠?
공부한다고 공부하지만 언어 영역은 정말 안 늘더군요. 단어만 외우면 될 줄 알았는데
글을 읽어도 읽어도 앞에 부분이 기억나지 않아 문제를 못 푸는 그런 느낌,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닐 겁니다.

왜, 왜, 왜 도대체 왜 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정말 천치 백치 바보라서 그런 걸까???
정말 절망의 늪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영어는 기본인데, 왜 이렇게 안 되는건지....
차라리 공부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신문 광고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스피드북?? 사실 그 전부터 스피드북이란 것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스피드북 스피드북 하길래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혹시나 하고 가입했습니다.

초반 일주일 정도에는 정말 속도가 안 나오더군요 한 250정도???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230대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게 뭐야??? 왜 점수가 주는 거지????
저, 사실 그래서 스피드북 사기친 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나중에 그게 제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면서 점수가 줄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었죠..
한 달이상 훈련하고 난 후 잘못된 습관, 예를 들어 속발음이 고쳐지더라고요,
점수도 300대 정도로 올라가고...

하.지.만. 정말 효과를 feel하게 된건 제가 SAT 준비격인 PSAT를 학교에서 치고 나서였습니다.
제가 지금 11학년인데요, 이제 조금 있으면 한국나이로 고 3이 되죠.

작년에 그 시험을 쳤을 때는 2400점 만점에 정말 50% 쪼~~~금 넘어서 나오더라고요..
읽어도 읽어도 그 지문이 무슨 뜻인지 이해도 되지 않고.. 정말 절망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몇 주 전에 PSAT를 쳤을 때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이 일어나더군요.
한 한 달 반밖에 훈련하지 않아서 별기대를 안 했었는데 글이 물 흐르듯 주르륵 주르륵 읽히는 그맛!
예술적이더군요.

거기다 스피드북에서 단어 빨리 파악하는 훈련한 것이 시험 칠 때 그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성적은 아직 안 나왔지만 감이 매우 좋습니다.. 글 다 이해하고 문제 다 이해하고 시간이 남았는데
무엇이 더 걱정이겠습니까??? 저는 더욱더 열심히 스피드북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저는 그 효과를 이미 톡톡히 맛보았고
앞으로도 더 그 효과가 늘어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피드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