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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 투자가 당신의 독해능력을 바꿉니다.   고등
작성자  조원철  조회수  7070
저는 치열한 입시경쟁을 하고 있는 고 3입니다.
우선 제가 처음 스피드북을 접한 것은 신문에 의한 광고 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언어능력이 부족해서 한글 스피드북을 하게 되었는데
한글 스피드북을 2달 정도 하다보니 이해력도 늘고 읽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효력을 알게 된 저는 이참에 영어스피드북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영어 스피드북은 한글과 다르게 단어와 숙어가 가장 먼저 나오는데
저는 그 단어를 공책에 써가며 아침자습시간에 외었습니다.
특히 숙어는 제가 취약한 부분이여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지문에 쓰여진 숙어 대부분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저는 스피드북을 하기전에는 어려운 단어와 긴 장문만 나오면
머리가 아파오는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영어스피드북의 낯선 끊어읽기는 저에게는 처음에는 "이게 도움이 될까?"하고 의심이들었지만
한번 선택한 것 집중있게 해보자 하고 계속 반복해서 하니 단어도 유추하며 알아내고
긴 장문도 스피드북 과정에서 나오는 훈련을 통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가장 도움을 준 것은 리스닝입니다.
제가 리스닝 부분이 약한데 그 이유는 따로 시간을 내서 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스피드북을 하면 복습부분의 리스닝을 자신이 들을수있는 속도에 골라서 할수있게되어있는데
저는 지문 전체가 이해될 때 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뚜렷히 들리지 않아 많이 들었지만 훈련을 하면 할수록
적게 들어 내 자신의 리스닝 능력이 늘어간다는 게 몸으로 체감됩니다.

이러한 도움이 된 스피드 북은 제가 학교에서 본 모의평가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3월 모의고사에 대비하여 일반 모의고사보다 어렵게 내어 학생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는데
저는 평소에 훈련 하듯이 끊어 읽으며 시간 조절을 하니 제 인생 최초로 94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성적에 저는 기뻣고 한편으로는 너무 늦게 접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뒤로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스피드북을 합니다.


제가 스피드북을 권해주고 싶은 사람은
우선 저의 경우와 같이 어려운 단어나 긴 장문이 나오면 당혹해 하시는 분이나
계속 해서 반복해서 읽으시는 분 독해 패턴이 잘못되어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 한글 모두 해봤는데 공통점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끈기입니다. 1시간은 작은 시간인지 몰라도 자신의 독해력을 위해 투자하세요
저는 하루에 꼬박꼬박 한 번씩 하며 훈련 이후에 30분씩 꼭 책을 읽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에 한 시간 씩 투자하여
21C에 가장 중요한 영어를 스피드북과 함께 하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