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정석, 스피드북!   고등
작성자  배유나  조회수  2682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1이 된 한 여학생이에요.
어릴 때부터 책읽는 것을 좋아했고 또 대학교도 국문학과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책은 많이 읽어왔지만 저같은 경우는 책을 완전히 이해하려 하다보니 읽는 속도가 느렸어요.
다른 애들에 비해 더 늦은편은 아니었지만 중3이되서 고등학교 준비를 하다보니
여간 시간에 쫓기는게 아니더라구요.
시험기간에 국어, 국사 교과서 한 권 정독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너무 많이들고,
또 오랜시간을 들여읽다보니 전부분은 자연히 까먹게 되서 몇 번씩 반복하게되고...

중학교때야 국어가 암기과목식이기 때문에 시간에 많이 쫓기지도 점수가 90점 미만으로
내려가지도 않았지만 겨울방학 때 문제집을 사면서 미리 풀어보더니 여간 고역이 아니더라구요.

또 겨울방학 때 고등학교 과목을 미리 준비하다보니 일주일에 2~3권은 꼭 읽으면서 보내왔던
독서 시간이 점점 부담되기 시작하고 또 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책 한 권 읽은시간에 모의고사 문제집을 좀 더 풀 수 있다는..
수학 한 단원을 더 이해할 수 있다고 비교하게 느껴지면서 어느 새 독서시간이 부담스러운 시간으로
느껴졌어요. 기본적으로 왠만한 두께의 책 한 권 읽는데 3~4시간은 소요했으니까요.

그러던도중 겨울방학때 스피드북을 우연히 알게되고 체험판을 해봤는데 마음에들어서 하게되었어요
1월달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평소보다 20분 일찍 일어나서
스피드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지 벌써 3달째가 다 되어가고 있네요.

처음에 할 때는 재미로 하다가 조금씩 지겨워지기도하고 또 정확도도 일정치 못해서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요. 점점 더 그래프의 곡선이 완만해지고 정확도, 속도 모두 변화랑이 일정해지는 것을 보니
이젠 이게 정말 제 실력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해요.

또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본 국어 모의고사에서도 비문학 다른애들은 아직 익숙치 않은
시험과 긴 지문에 마지막에는 시간에 쫓겨 마지막장을 찍고 있을 때
저는 남들보다 10분의 여유를 남겨두고 다시 한번 지문을 훑었답니다. 성적도 괜찮았구요.
고전문학에서 2 문제 틀린거 말고는 비문학부분에서는 하나도 틀리지 않고 다맞았어요.
그냥 지문을 읽고 문제를 봤는데 훈련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굳이 다시 지문을 보며
같은 부분을 찾아 밑줄을 긋지 않아도 답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이게 진정 스피드북의 힘이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소설 부문에서도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도 남들은 다 싫다는 비문학부분에서 자신감이 생겼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 아니겠어요?

이제는 속도와 정확도도 함께 글의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할꺼에요.
그리고 요즘 저는 야자시간 1시간 20분을 책읽고 독후감쓰는데 보내고있어요.
수업진도를 맞추고, 또 공부하기도 아까운 시간이지만 스피드북 덕분에 300p두께의 책을
1시간 안에 읽게되었으니 시간이 그리 아깝지도 않아요. 그냥 수학 20문제 덜 풀었다고 생각하죠 뭐.
저랑 같이 책을 빌린 친구는 야자시간을 다들여도 책 한권을 다 못읽더라구요.
전 그사이에 책도 다 읽고 독후감도 쓰는데말이에요.

더 이상 좋아하는 독서시간을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에 불안히 보내지 않고
하루에 한 시간 편안히 1시간의 독서시간을 잠깐의 짧은 여행을 다녀온것으로 바꾸어
아직 채 적응하지 못한 고등학교 생활에 크나큰 휴식처이자 활력소가되어주고 있어요

이게 다 스피드북 덕분이죠? 제가 이것을 하지 않았다러면..
지금처럼 성실히 하지 않았더라면 하루에 책 한권을 읽는거에 여유나 부릴 수 있었을까요?
국문학과를 지망하는 저에게 책은 가장 큰 공부이자 또 안식처인데 말이죠.

그리고 남들보다 20분 일찍일어나서 하는 스피드북은 안구훈련으로 눈운동이 되어서
자연스레 정신도 맑게 해주고 덕분에 그 날 하루 공부에 집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줘요.
잠도 확실히 깨고요. 평소에 6시에 일어나던 저는 요즘 5시 30분에 일어나서 스피드북 훈련을 하고
학교에 가고있어요. 처음에는 긴 야자시간에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교후 지친 마음으로 밤에 하는 스피드북 보다는 맑은 정신으로 아침에 스피드북하는 것이
속도도 정확도도 모두 높게 나오더라구요.
아주 가끔 늦잠자는일이 아니라면 전 매일 아침마다 스피드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있어요.
아침에 못한다면 집에와서라도 꼭 하고 자구요.

지금 Level 2하고 있는데 1보다 훨씬 재밌고 지문도 다양해서 좋은 것 같아요.
얼른 Level 3도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전에 2부터 성실히 해야겠죠?
다음 중간고사와 모의고사에서는 정확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이해도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실히 스피드북 해보려구요.

아! 그리고 스피드북 후 집에서 20분 신문읽기나 아니면 책 몇페이지 읽는것은 정말 많은 도움이되요!
스피드북의 힘은 단지 훈련으로 완성되는게 아니라 그 후 자신이 얼마나 많은 글을 접하느냐에도
결정되니깐요. 또 쉬는시간 5분동안 스피드북 훈련의 성과로 전 시간에 한 부분을 다시 읽어보고
오늘 배울 부분을 미리 읽는 것도 수업듣는데 큰 도움이되더라구요!
5분은 잠시 친구들과 쉬고 또 남은 5분동안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하는거. 결코 짧지 않은 5분이에요.
스피드북 성실히 하신다면 저처럼 그 5분동안 복습과 예습을 충분히 하실 수 있을꺼에요.

이 모든 것들이 스피드북을 하기전까지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인데
이렇게 제가 실현하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스피드북에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성실히 훈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스피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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