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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터보를 달자!   일반
작성자  박공명  조회수  4053
저는 지금 의학전문대학원시험을 준비중입니다.
8월에 치뤄지는 시험인지라 연습기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언어시험을 물론 보지요.
그래서 스피드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년 초에 어느일간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멋지게 광고를 게시해서 저의 얇은 귀에 휙 넘어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결제를 하고 지난 4월 부터 연습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러나 6개월을 마치고 독해 실력은 늘지 않앗습니다.
거이 매일 연습을 끊이지 않을 정도로 하였습니다.
연습후에 책읽기를 하라는 충고는 무시 했습니다.
학교 강의 시간으로 인해 학습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였지만
지금은 상당히 후회되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책읽기는 익숙하지 않아서 독서 경험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수능때는 전체과목에 비해서 언어점수는 총점이 동일한 사람과 비교한다면
80% 수준의 점수만 나와서 상당히 곤란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도 글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속독을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는 했지만
확실히 연습해 본적은 없었습니다. 항시 책만 읽고 연습할 여유가 없다는 생각에서 였지요.

그러다가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학공부는 상당히 읽어야하는 양이 많습니다.
몇 백 페이지에서 거의 시험을 보자면 한 과목만해도
10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읽어 내야 몇 장써 내려갈 시험도 많거든요.
그래서 하다하다 다시 스프드 북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닷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 달 정도 되어 갑니다. 지난해와든 달리 연습후에는 책읽기를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년에 한 방식이 익어서 처음부터 1000/분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뭐 이정도는 나와야 하는 것아니야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사실입니다.
일 차 스피드북에서 시작할 때는 천을 넘기가 힘들었거든요.

어떤 분은 몇달만에 3천/분 이 넘어 가시는 분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타고 나셨거나 아니면 머리회전이 순간적으로 엄청야 그런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많은 시험을 경험으로 볼때 분당 1500자 정도만 읽을 수 있고 내용이해에 무리가 없다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두배의 빠르기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정확도 100에 분단 1500이 목표입니다.


지금 저의 속도는 거이 2천에 가깝지만 아직 정확도는 상당히 떨어 지고 있습니다.
눈으로는 읽었지만 머리로는 못읽고 있다는 말이지요.
다른 말로 하자면 의미단위 읽기가 잘되지 않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보조학습도 매일 한 시간 가까이 해요.
그래야 두뇌회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머리는 눈으로 읽는다는 말은 정말 모르는 소리가 맞습니다.
생물학책을 보다 보면 눈으로 입력된 시각정보는 일차적으로 활동전위를 일으켜
이차적인 전단신경을 거쳐서 뇌의 양반구의 읽기를 담당하거나 시각을 담당하는 영역으로
전달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어떻게 보면 눈은 광통신기의 신호 발생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반짝 거리는 불빛을 생성시키는 것 같이요.
그리고 뇌로 전달된다면 수많은 엄청난 정보는 뇌의 활동에 따라 새로운 정보로 저장되거나
바로바로 해석되어 나가야 글을 읽는 능력이 바로 이 것에서 시작된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스피드북 연습 시작기 부터 속도나 정확성이 높으신 분은 정말 스피드북에 잘맞으시는 분이고
개발을 조금만 더하시면 세상을 편하게 사실 수 있는 행운아라고 생각됩니다.


살아가면서 학습능력은 곧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지레대 같은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 힘이 조금만 뛰어난다 해도 큰 효과를 가져다줘 인생을 해피하게 해줍니다.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대학에 비하면 공부의 양이 얼마 안된다고 해도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 많은 것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것이 바로 속독이라는 방법이지요.
남들보다 길고 든든한 지렛되가 되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저 장벽 넘어로 훌쩍 뛰어 넘겨 줄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금 저는 2차 시도 한 달 째입니다. 벌써 부터 자신감이 납니다.
남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는 든든한 장대를 뒤에 차고 나아가기 때문이지요.
4달 남짓 더 남았지만 조금더 노력해서 3천을 넘길 생각입니다.
며칠 전 부터 2천을 가끔 넘어가는 속도가 납니다.

그리고 아침에 신문을 보다가 눈에 터보가 달린 것 처럼 눈이 굴러가는데 묘한 기분을 느낌니다.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입에 가벼운 미소가 지어집니다.

합의 7달째의 경험자로서 여러분께 말씀들릴 수있는 것은
꾸준한 노력이 결과과 분명히 생길 것이며 성실한 노력은 좋은 열매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말입니다.
방법은 스피드북이 제시를 해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
제가 9월에 성적이 나오면 진정한 스피드북의 효과를 제시해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월달에 다시 한 번더 체험사례를 적어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함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