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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성공기   고등
작성자  이숙자  조회수  3696
안녕하세요. 4월 BEST체험사례에 당선되었던 기은영이라고 합니다.
우연하게 체험사레를 쓰게 되었고 저의 이야기를 끄적끄적 했던 것이 당선되어 놀랐고
한편으로는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읽고 어떤생각을 하게될까.
내가 그들에게 작은도움이 되기는 할까등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갑자기 쓰게 된것이라 구체적이지 못한 미숙한 글을 쓰고 조금은 후회도 되었습니다.
며칠전 한 분에게 쪽지가 와있더군요.
자신은 열심히 하지만 잘 오르지 않는것 같다고 어떤방법인지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달라고 말이죠.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다시한번 글을 씁니다.

저도 아직 미숙한점이 많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저의 경험과 체험을 통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피드북의 장점과 단점 주의해야할점 꼭해야할 등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훈련은 꾸준하게 하기!
당연한일 같지만 이루기 어려운 일이죠?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해야지 해야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TV쪼금만 더 보고 하자. 몇시간만 있다가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결국은 하루를 보내고 말죠.
하지만 훈련을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는 즉시 컴퓨터를 켜고 훈련하기를 클릭 하세요.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 하루를 보냅니다.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훈련시간을 정해놓고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학교가 끝나고 동생이 학원에가서 조용한
6시부터 30분간 훈련을 합니다. 무엇이든 꾸준히해야 얻는다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훈련뒤 반드시 책읽기!
훈련만큼 중요한 것이 훈련후 책읽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여 나의것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훈련할 때의 집중력을 책읽기로 이어가야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읽는 연습을 하고 지식도 쌓고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귀찮을때는 책을 읽지않는데 다음날 훈련을 하면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세계적인 부자 빌 게이츠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자신은 하루에 꼭30분 이상씩 책을본다고,
책에서는 그어디에서도 얻을수 없는 지식이 쌓여있다고말이죠.
우리는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스피드북을 함으로써 독서량을 늘리는 것 또한 좋은 일이 아닐까요?

★훈련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제가 조금은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작은 소리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게다가 집중을 요하는 스피드북에서는 더 예민하죠.
그래서 훈련을 하는 중에 확성기를 켜고 물건을 파시는 분들이 올때가 제일 화가나죠.
처음 몇번은 무시하고 계속해서 훈련을 했지만 오히려 짜증만 늘어나고 훈련결과도 너무좋지않아
이제는 저의 비법이 생겼죠.

만약 주변이 시끄러우면 귀마개를 끼거나 아예 소음이 사라질때 훈련을 다시하죠.
매회매회 집중을 요하기 때문에 주변의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훈련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의용도는 훈련하기!
스피드북 초기에는 훈련을 한답시고 컴퓨터를 켜고는 싸이고 하고 인터넷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훈련하기는 귀찮아서 그냥 꺼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아니면 훈련이 끝나고 싸이나 인터넷을 해서 결국은 책을 읽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다짐을 했습니다. 컴퓨터의 용도는 오직 훈련하기에만 사용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컴퓨터를 켜자마자 스피드북을 켜고 훈련이 끝나면 바로 컴퓨터를 끔니다.
컴퓨터의 유혹은 크지만 한번 뿌리치기 시작하면 그 후론 괜찮습니다.
여러분 컴퓨터의용도는 오직 훈련하기에만있습니다.^^

★눈이 아플때는 눈을 잠시감고 있기!
저는 컴퓨터 앞에 몇십분만 안아있으면 눈이 너무 아프고 따갑습니다.
그런데 스피드북 훈련중에 시점이동훈련이 있죠. 그때 저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반드시 꼭 해야한다는 사명감때문에 아픈눈을 부릅 뜨고 훈련에 입했죠.

하지만 겨디다 못한 저는 직원분께 문의를 했죠.
그랫더니 직원분께서 하시는말 눈이 너무 아프시면 다음 훈련으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이 말을 듣고 제가 얼마나 미련해보였는지요.

그래서 이제는 눈이 아프기 시작하면 잠시 눈을 감고 눈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컴퓨터로 하는 일이다보니 눈이 아플수 밖에 없지만
잠시만 눈을 감고 있으면 조금이나마 괜찮아진답니다.

★훈련후 신문사설읽기!
저는 훈련후 신문사설을 꼭 읽고 댓글을 답니다.
포인트도 있고해서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것은 요즘 이슈가 되는 이야기를 알수있고,
그에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신문을 읽지만 스피드북의 사설을 제가읽는 신문사와는 다르기 때문에
다른의견을 비교해볼수도 있고 다른사건에 대해서도 알수있기때문에 꼭신문사설을 읽는답니다.

★보완학습하기!
훈련후 제시되는 보완학습을 안하사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저는 보완학습을 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보완학습은 훈련후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두뇌운동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다면 큰 손해겠죠?

저같은 경우는 스트룹훈련을 집중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목표로 일일랭킹1위에 등극하는 것인데 며칠전에 이루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목표를 정하고 임하면 조금더 재밋게 보완학습을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기!
저도 지금 1500~2000자 사이밖에 되지않습니다.
어떤분들은 시작할때부터 1500~2000자인 분들도 계시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그런 분들을 볼때면 저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좌절감도 느끼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고 남은 남이니까 말이죠.

게다가 독해속도가 늘지 않는다면 문제지만 독해속도가 늘어나는데도
남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같습니다.

저는600자에서 시작하여 이제1500자를 돌파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1500자가 보통실력이겠지만
600자사 보통실력이였던 저의 경우에는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그
러니 여러분도 남과 비교하여 나는 왜 저만큼 오르지 못할까 하며 좌절하지 마시고
이만큼이나 올랐네 너무 자랑스럽다.
이제는 이만큼까지 올려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훈련하신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문학소녀 성공기
지금까지 저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 몇가지 조언을 해드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스피드북을 통해 얻은 별명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문학소녀 입니다.
단기간에 모의고사점수를 얻은 저를 모고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사실 스피드북을 하기전까지는 시에서 많은 사간을 낭비해
모의고사시간이 부족한탓에 뒷문제는 거의 찍었습니다.

하지만 스피드북을 하고 난뒤로는 시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해도
뒷문제는 쓱쓱읽어 시간이 모자르기는 커녕 한번더 검토할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습니다.
이정도라면 문학소녀 성공기라고 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조금만 노력은 하신다면 문학소녀 문학소년이 될 수 있습니다.
김태연사장께서 이런말을 하셨죠.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그렇습니다.
그도 하고 그녀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하겠습니까?
우리가 하루에 30분씩만 투자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머리 좋은 녀석이 하는게 아니라 엉덩이가 무거운 녀석이하는거다.
끈질기고 집요하게 공부하는 녀석이 결국이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평범한 학생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해야 남들을 이길수있는,
남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문학소녀&문학소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