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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을 꿈꾸는 예비중학생이라면 필수!!   일반
작성자  김기홍  조회수  6425
한글 스피드북과 수능스페셜이 있는데 굳이 예비중학생들을 위하여 따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라고 했던 내 생각들이 체험을 해본 후 깊은 생각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느꼈다.
예비중학생이라면 아직은 초등학생이란 말인데 당연히 그들의 난이도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예비중학생 훈련을 체험해보면서 놀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우선 처음에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당부말씀'에 놀랐다.
부모님이 훈련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끔 참여를 유도함에 따라서
아이가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글 스피드북과 비교해 봤을 때 전반적인 디자인과 음향이 세련되고
그들 나이에 맞게 귀여움도 동시에 주고 있었다.
그런 것들이 친근감을 유발시켜 훈련에 재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단점을 각 훈련에 구분해서 서술해 보자면,


1. 인지능력향상
숫자/언어/문장인지훈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목표 정답수 라는 것이 있었다.
그 목표 수에 도달하면 레벨이 올라가서 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에 놀랐다.
한글 스피드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것이 었다.

목표 정답수에 미치지 못하면 다시 반복해서 훈련할 수 있어서 어린 회원들에게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어린 시절에 엄청나게 중요한... 그런 능력들을 같이 키워주고 있는 것 같았다.

특히, 나는 문장인지훈련에서 너무 재미를 느꼈다.
이 훈련은 '의미단위 읽기'를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단점을 지적하자면 마지막 초시계 소리는 아이들에게
초조함과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2. 기억능력향상
레벨업을 목표로 열심히 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귀여움이 느껴지는데
훈련 직전에 훈련 TIP이 잘 되어있다.
TIP으로 인해 처음 하는 훈련에 바로 감을 잡을 수 있고
친절한 멘트가 아이들에게 흥미유발을 시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3. 의미단위체화
튜토리얼 모드는 한글 스피드북에서 전체 포맷만 개선을 하고 그 내용은 그대로 인 것 같아 아쉬웠다.
튜토리얼 모드를 통해 의미단위 읽기의 개념을 완전히 파악한 나로써는
과연 고등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기존 튜토리얼 모드 내용이 초등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조금 그 내용을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예비중등 스페셜에서 가장 잘 꾸며져 있다고 생각되는
의미단위 지각훈련에서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앞서 튜토리얼에서 했던 걱정이 무색해질 정도로
‘의미단위 읽기'를 습득하기 쉽도록 구성되어져 있었다.
한글 스피드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마우스 펜으로 스스로 자신의 지각범위를 표시하면서
그에 맞게 훈련할 수 있고 끝에 문제를 풀 수 있어서 가장 ‘의미단위 읽기'를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짜여 있다고 생각된다.
정확히 내 ‘의미단위 읽기' 지각범위가 몇 자인지가 궁금했었는데 알 수 있는 기회였다.


4. 활용테스트
기지문이었는지 미지문이었는지 스스로 생각하게끔하여 선택할 수 있는 점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그리고 문제가 틀렸을 때 틀린 원인을 스스로 생각하게끔 해주는 틀린 이유 선택에서
다음 지문을 유념해서 읽을 수 있게끔 한 구성은 한글 스피드북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

활용테스트의 단점을 꼽자면 단문읽기를 시작할 때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없다는 점과
글자크기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다.

갑작스럽게 시작해서 조금 당황스러웠고
실제 중학교 학생들의 읽는 책 중에서 작은 글씨책의 비중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에 적응할 수 있도록 테스트 지문도 한글 스피드북처럼 작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5. 훈련결과
훈련결과의 디자인을 더 귀엽게 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한글 스피드북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결과를 보여주어
한글 스피드북을 하고 있는 나는 조금 섭섭하기도 했다. ^^
분석그래프에서 다시 한 번 놀랐다.

여러 방면으로 고루 분포될 수 있게 앞으로 스스로 훈련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
'훈련결과 활용법'버튼 역시 훈련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능력을 고루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다.


훈련 마친 후 느낀 점은 예비중등 스페셜이 지문의 난이도만 차이가 있을 뿐
성인이 훈련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워킹메모리, 인지능력, 기억/암기력, 이해와 추론적사고, 의도적 집중능력 등을
고루 발달시켜 줄 수 있음이 틀림없고,
특히 훈련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음으로 인해서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어
우등생을 꿈꾸는 예비중학생이라면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입장에 있어서
그들의 불안한 마음을 충족해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임은 확실하고,
좋은 학원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부모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쉽게 하기위해서는
기존의한글스피드북과 수능스페셜의 입증된 성공사례들을 부각시키면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는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