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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해결책이 바로여기에있다.   고등
작성자  이재운  조회수  5831
우선 간략하게 자기소개를 하겠다.
필자는 현재나이 19살로 올해 11월 13일에 수능을 치르게 되는 대한민국의 수험생중 한명이다.

스피드북을 접한지가 이제 1년이 다되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처음 신문광고에서 스피드북 광고를 보게되었다.
그 시기가 아마도 3월초였을것이다.

그때는 스피드북 언어에 관심이있었지.. 영어 스피드북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맨처음 시작은 한글스피드북으로 시작했다.
10만원이란 적지않은 돈을 들여 해야했고 효과도 확실히 장담할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독해력향상' 이라는 단어에 필이 꽃혀 바로 결제를했다.

첫날 스피드북을 할때에는 그 설레임이 정말 최고조였다.
"훈련은 어떻게 하는걸까? 아 정말 이거하면 수능에서 언어영역 점수 올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되뇌이며 약 2달~3달간 훈련을 계속했다. 훈련효과는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누구는 언어영역 공부를 별로 안해도 점수가 잘나오는 반면에 필자처럼
엄청나게 언어영역에만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도 점수가 크게 향상되지 않는 사람이있다.

이사람들은 책읽는 습관이 잘못된것이다.
책을 읽으면 졸리거나 긴 문장이나오면 읽기가 싫어진다거나 읽어도 뭔 내용인지 모른다거나..

한글스피드북을 하면서 어느새 수능스페셜 이란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왔다.
난 시험삼아 한번 해봤는데 한글스피드북하고는 또 다른 차원이였다.
이건 정말 수능을 앞둔 고3학생들이나 재수생들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이였던 것이다.

필자가 성적을 공개하긴 부끄럽지만 아직도 믿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성적을 공개하겠다.

고2때 마지막성적이 아마 언어영역 63점 외국어영역 48점이였던것 같다.
아마도 이때가 최악이였던것 같다.

허나 한글 스피드북을 하면서 언어영역은 점차 점수가 오르기 시작했다.

4월에 65점 5월에 70점 6월 모의평가에 73점 9월 모의평가에 78점.

누가 생각하기엔 " 애게.. 저거밖에 못올렸나" 하겠지만 나로서는 엄청난 성과였다.

점점 향상되는 성적을 느끼면서 나는 영어 스피드북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영어도 하위권이였으니까.....

난 한글스피드북에서 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스피드북도 하기 시작했다.
저녁까지 야간 자습을 하고오는 터라 집에와서는 수능스페셜을하고
아침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약 30분가량 일찍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영어 스피드북을하고 학교에가서 아침 자습시간에 영어문제 3문제정도를 풀곤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스피드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영어 스피드북의 장점이라고 할수있겠다.

첫째/
매일 주요단어나 숙어를 알려준다.

3단계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고3이라면 중급정도를 추천한다.
거기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를 보게되면 어느 지문에선가 봤던 단어나 숙어들이 참 많이나온다.
이 단어나 숙어들을 그냥 보고 지나친다면 큰 오차가 하나생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필자는 하루하루 나오는 단어와 숙어를 공책에 써서 모두 외웠다.
전에 봤던 단어들도 많이 있어서 복습도 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둘째/
영어 스피드북에는 끊어 읽기라는게 있다.

영어는 단어만 알고 문법만 많이 안다고해서 독해를 잘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영어 스피드북은 그것을 나에게 깨우쳐주었다.
끊어읽기란 예를들어 A hard beginning/makes/a good ending.
이처럼 하나하나 끊어읽으면 전체를 한번에 보는것보다 내용이해를 더 자세하게 할수 있다.
이게 바로 구문독해 연습이나 마찬가지이다.
한마디로 독해를 하며 전체 즉 숲을 보는 관점과 자세하게 하나하나 해석하는 구문독해
즉 나무를 보는 습관이 병행되어야 수능에서 외국어 영역 고득점을 맞을수가 있다.
나도 영어스피드북 성적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영어 읽는법을 터득했다.

셋째/
영어 스피드북 후반에는 듣기가있다.

스피드북을 하면서 후반정도에 가면 듣기가나온다.
아까 내가 해석했던 문장이 이제 귓속으로 소리와함께 들어오니 아까 해석해봤던거라
집중하고 듣게되면 발음 되는 영어와함께 머릿속에서 해석이 저절로 된다. 난 이점이 참마음에 들었다.
몇번이고 연속해서 계속 들을수 있으니까 좋았고 문장을 보면서 들을수 있으니까 좋았다.


이제 독자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점이 필자의 영어성적일것이다.
진짜 난 놀라웠다. 3월달에48점이란 누구에게 말하기도 창피한 점수가

4월달 54점 5월달 62점 6월달 77점 9월달 82점 을 맞게되었다.

정말 나로선 내가 이렇게 점수가 향상된지도 몰랐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스피드북 훈련을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특히 이제 내년에 수능을 앞둔
현재 고2학생들에게 영어 스피드북을 하라고 난 추천하고 싶다.
일찍 할수록 좋다.

다만 주의할점이 한가지있다.
스피드북 훈련을 하면서 속도에 관심을 가지지마라.
속도보단 우선 이해와 정확도가 먼저다. 이게 이루어지면 속도는 점점 향상될것이다.

또한 이 훈련을 무조건 하기만 한다고해서 성적이 오르는것은 아니다.
했던 훈련감각을 바로 실전으로 가져가야한다.

훈련을 끝마치고 영어 독해 문제집을 펴서 훈련에서 했던것 처럼 30분에서 한시간가량 연습해본다.
어휘나 어법은 또 따로 공부해야하는건 필수적인것이고

그럼 정말 자기도 모르게 날이갈수록 향상된 영어 실력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현재 수능이 D-38일이남은 촉박한 상황에 1분 1초도 아쉬운 상황에서
필자는 계속 영어스피드북을 하고있다.

지금 나와 같이 스피드북을 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이여 행운을빈다!
필자는 다시 스피드북 훈련을 하러 간다.

고민하지말고 하려면 빨리 시작하라. 늦었다고 시작할때가 가장빠른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