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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6등급의 절망 그후, 스피드북을 통한 희망!   고등
작성자  김인지  조회수  1177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예비고3인 학생입니다.
제가 스피드북을 하게 된지 어언 세달정도 됬을까요..

제가 고등학교를 들어오고 모의고사를 고1때 4번, 고2때 2번정도 쳤을땐
전 정말 외국어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독해문제집을 풀고 인강을 들어도 오르지 않던 외국어성적이 최악의 6등급으로 내려갔을땐
전 정말 절벽 끝에 서있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전 저의 최악의 약점을 깨달았죠.
저는 지문을 엄청~ 느리게 읽는다는 것, 그러다보니 지문이해가 안되고 독해가 안된다는것,
즉, 외국어 영역을 끝까지 풀어 본적이 없다는 것!
솔직히 말하자면 언어영역도 시간내에 끝까지 풀어본적이 없는 저입니다.
정말 이때쯤엔 제가 싫어지고 창피해 질정도였어요.

해리포터같은 소설책 한권도 엄청 집중해서 봐도 3일이상걸리던 전데,
모의고사를 시간내에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였죠.
정말 심각한 문제였기때문에 안해본 노력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말로는 독서를 많이해라 아침마다 신문을 읽어라.
친구들은 무조건 문제집 많이 풀어라.
모두 방법은 무조건 '양치기'였죠.

하지만 저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아이였고 이런 저에겐 '양치기'란 통하지도않는 방법이었습니다
게다가 독서는 내신공부하랴 미술학원다니랴(제가 예체능입니다) 시간에도 문제가 있었고,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문제집 많이 풀기였는데 이것조차 저에겐 힘든 방법이었습니다.
문제집 한권 끝내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모됬죠..
정말 딴건 다필요없고 읽는 속도만 빨라졌음 좋겠다고 얼마나 속앓이 했는지 모릅니다.

시간은 흘러 고3은 다가오고 수능은 내 코앞으로 성큼성큼 뛰어오고 있고..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읽던 신문에 큰 광고지를 봤습니다.
바로 스피드북이었죠. 스피드북에 써있는 다른분들의 수기를 읽고 정말 저는 강한매력에 끌렸죠.

하지만 예체능인 저에겐 15만원이란 미술용구 한개와 맞먹었기 때문에 주춤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스피드북 한글 무료체험을 했습니다.

안구훈련의 시력확장은 저에게 생소한 것이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했고,
그리고 의미단위 끊어 읽기라는 것은 미처 생각해본적 없었기 때문에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하면서
신기하게했습니다.

결국 점수는 1분에 200자 정도 나왔습니다.
500자정도가 일반사람이라고 했을땐 정말 큰 충격이었죠.
그리고 영어 무료체험을 했는데 그것도 1분에 100자 이하였을거예요.
전 무료체험으로 인해 스피드북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모님을 설득했습니다.
결국 부모님이 허락해 주시고 저는 영어스피드북을 선택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놀랍게도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집중력도 향상되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게 됬습니다.

그리고 고2의 마지막 모의고사 11월 모의고사는 스피드북을 통해
조금의 자신감으로치루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2등급이 향상되어 4등급이 되었고, 점수는 30점이나 향상되었습니다.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물론 6등급에서 갑자가 2,3등급까지는 오르는건 바라지도 않고
한등급만 올라도 저에겐 큰 수확이었으니까요.

정말 진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만든 스피드북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스피드북과 수능기출문제집을 병행해서 풀고 있습니다.
실제 수능처럼 시간을 재면서 하는데 정말 점수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서 3월 모의고사가 기대가 됩니다. 이제 4등급으로 만족할순 없죠.
3등급이 되고 2등급이 되서 최종적으로 1등급이 되기 위해 저는 스피드북과 함께 할것입니다.

지금 저처럼 읽는 속도가 느려서 막막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저같은 고등학생분들에게요.

정말 자신이 절박한 상황속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만 한다면 결코 후회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피드북은 저를 절망의 6등급을 희망으로 만들어 주었으니까요.
우리 모두 스피드북을 통해 수능에서 꼭 활짝 웃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