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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외고 그러나 영어의 문턱.   고등
작성자  양광열  조회수  4199
저는 외고를 희망하는 중3학생입니다.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고있고 거리상 동두천외고를 지망하고있습니다.
사실 요즘 우리나라는 영어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할 것없이 누구나 영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해야만 하는 현실이니까요.
그러나 영어권의 국가에서 살다 오지 않는 이상 영어를 잘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니까요.

전 올초부터 외고준비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피드북하고 말이지요.
상당히 늦은 시기이고 부담감도 상당했습니다.
과연 내가 지금부터 외고를 준비해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영어만큼 중요한 수학을 전 그리 잘하지도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더 매달렸죠. 영어만큼은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가족들에게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동안 영어독해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자부해왔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외고문제들을 접해보니 시간이라는 통공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한 문제당 5분 이하로 시간을 할애해도 모자라는 시간.
그러나보니 대충 읽고 문제를 풀게 되고 결국엔 50%이상이 오답이더군요. 정말 절망했습니다.

학교시험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상위권 아이들은 무리 없이 100점을 맞기 때문에
이런 외고시험으로 저의 영어 실력을 측정하고 자신감을 찾고 싶었지만 여지없이 박살 나버린 거죠.
거기다가 듣기도 병행해야 하니 눈앞이 캄캄했죠.

이제 외고는 끝이야. 부질없는 짓이다. 떨어질 게 뻔해. 라는 생각이
자주 아니 늘상 머리 속에 맴돌았고 괴로웠습니다.
그때 영어 스피드북이 떠올랐습니다. 전 사실 한글 스피드북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워낙 불성실하게 했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란 어려웠죠.

그리고 시작한 영어 스피드북. 제대로 한번 해보자 라는 일념으로 했습니다.
일단 열심히 해 본 뒤 생각해봐도 늦지 않다라는 생각이 15만원을 앞서더군요.
(솔직히 할인 받았습니다.)

하루에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해왔습니다.
아직 독해력교정밖에 안되는 단계지만 영어책을 읽을 때마다
일부러 의미단위 읽기를 염두해두고 읽습니다.

그렇게 스피드북 훈련을 최대한 극대화하고자 그렇게 병행했습니다.
지금 이제 영어가 점점 조직화가 되어서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서서히 드는 겁니다. 살짝놀랐습니다.
아니 많이요. 수많은 체험리뷰가 거짓이 아니라니... 영어라는 거에 지금은 자신감이 듭니다.

학원 다니는 애들이랑 경쟁하고 그래서 외고도 바라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현재는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외고는 다른 영어실력도 요구하죠.
제가 개인적으로 독해실력도 키우지만 리뷰의 리스닝 훈련이 마음에 듭니다.
지문내용을 상기하며 집중하게 되면서 리스닝 실력이 저절로 늘어납니다.
속도도 빨리해 귀를 트게 하고요. 집중력도 좋아지겠죠. 영어듣기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쉬운 내용이라도 못 들으면 도루묵.)
또 그 지문을 보면서 원어민의 음성에 맞춰 따라 읽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발음도 좋아지고 말하기 실력에다 회화실력도 도움이 됩니다.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도 금방 외우게 되지요.
이 훈련으로 정말 덕을 많이 볼 것 같고 현재에도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체험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튼 영어에 대한 공포와 좌절감에서 해방시켜준 스피드북에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참 번 외고 일반전형에는 영어 독해시험이 없어지고 구술면접이 생겼습니다.
한글 스피드북이 필요할 수 있겠네요.(언어공부)

하지만 외고 들어가서 고생하지 않으려면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는 스피드북을 안 할 이유가 없죠.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스피드북에 빠져보세요. 효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