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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북..해 보니 되더군요.   고등
작성자  강명수  조회수  6891
3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난 후 외국어영역 3등급이란 말에 전 한 번 더 실망을 안겨야 했습니다.
고 1, 3월부터 매순간 3등급을 맞아오면서 저는 외국어영역 점수를 조금이라도 올리자는 마음으로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외국어영역은 3등급일 뿐,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는 영어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만을 높여줄 뿐,
스피드와 정확도를 높여줄 만한 학원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설을 쓰려고 신문을 뒤적거리면서 전 스피드북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 전에도 몇 번 봐왔지만 그냥 무심하게 지나친 부분이었습니다.
체험후기를 읽어보니 웬지 혹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것도 다른 광고와 마찬가지로
허황된 사실을 불어넣었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치려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거라 더욱 꺼림칙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것으로 과연 스피드를 높일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 번 구경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컴퓨터를 켜고 스피드북으로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무료체험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읽고 대충 지나치자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보자, 제 눈앞은 캄캄해졌습니다. 내용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 찍어서 풀었지만 웬지 스피드북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웬지 이거라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께 말씀을 드려 바로 영어 스피드북을 결제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의미단위로 끊어읽는다는 것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기때문에
두 눈으로 문장을 부분적으로 잘라서 보기가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속도를 높이겠다는 일념으로 스피드북을 하다 보니까 정확도가 매우 낮았던 것입니다.
저는 정확도에 치중을 두면서 매일매일 스피드북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5월 모의고사, 저는 보통 마지막 지문 2개를 못읽고 4문제 정도 찍었는데
이번에는 50번까지 완결을 지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등급의 기쁨을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북은 저에게 있어서 바꿀 수 없는 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스피드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미단위끊어읽기였던 것입니다.
문장을 필요한 범위 내에서 끊으며 저는 영어스피드북이 끝난 후 바로바로 영어독해에 들어갔습니다.
그날 배운 단어와 숙어도 정리해 나가면서 지문 독해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이해가 잘 되니 공부도 재미있고 쉽게 느껴지더군요.
스피드북의 Listening은 듣기로 하여금 영어독해실력을 더욱 더 기르게 해 준 부분이었습니다.
들으며 해석하며 나도 이제 할 수 있다는 희망에 가득찼습니다.
그리고 갖가지 이벤트와 신문사설, 그리고 영어지문읽기 마찬가지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부분이었습니다. 이벤트 덕분에 스피드북을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스피드북에서 등성이 올라갈수록 저의 마음도 긍정으로 들어찼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멘토에 선정되었습니다.
멘토에 선정되니 마지 스피드북이 제 품 안에 들어온 듯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들더군요.
한글 스피드북과 영어 스피드북,두개를 하루에 다 하려 하니까 학원 시간도 문제가 되고
힘들긴 하지만 저는 점점 더 향상되는 제 성적을 보면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스피드북을 하면서 좋았던 점을 몆 개 공략해 보겠습니다.
1) 스피드북은 영어독해뿐만 아니라 암기력, 집중력도 높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 보완학습으로 인하여 스피드북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부분이었습니다.
3) 영어독해도 빨라지고 집중력은 물론, 스피드까지 챙겨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4)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 공부가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스피드북, 나의 작은 영웅 스피드북, 내게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어 준 스피드북.
그 조그만 씨앗을 싹 튀우고 키우면서 1등급을 향해 달려나가는 야심찬 제가 되겠습니다.
스피드북,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야심과 용기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절망스러울 만큼 여러 번 실패했는데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끝내 미국 16대 대통령으로 취임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이 말만은 꼭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스피드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저를 잘 이끌어 주시고 성공을 위한 삶에 도달하게 해준 스피드북,
스피드북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