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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만으로 전과목을 잡는다.   중등
작성자  이왕희  조회수  2018
솔직히 저도 1달을 채 훈련을 하지 않아서 이 글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은 없읍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믿으시면 됩니다.

제가 이 스피드북을 하게 된 계기는 제가 이제 막 고1일 되는 예비생인데
제 수준보다 한 단계 위의 고등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 저의 수준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속독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엔 네이버를 뒤져서 블로그에 있는 방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워낙 끈기가 없는 편이라 꾸준히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스피드북을 만나게 됐습니다. 연습판을 하고 나니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의미단위 읽기'는 정말 획기적인 속독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하게 됐고 지금껏 무슨 일이 없으면 스피드북을 꾸준히 매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속도도 조금늘고 전보다 책읽는 재미도 느껴지고 이해도 빨랐습니다.
더구나 지식이 쌓여가는 재미에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공부도 잘 하게 해주고 지식도 쌓게 해주니 일석이조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더구나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보완학습으로 기억력도 올려주고
1위를 뺐기면 경쟁심도 생겨 좋았습니다.

또한 나의 성적이 결과로서 나오고 어제와 비교할 수 있으니
어제보다 못 했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어디를 더 보충해야되는지도 생각해서 보충하고
어제보다 잘 했으면 자신감이 생겨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면서 마음을 다졌습니다.

더구나 수능지문과 독서평설이 실려 있어 훈련이 끝나면 30분 정도 책을 읽어야 늘어난다고 하였는데
책이 없을 때는 이렇게 수능지문이나 독서평설을 즐겨 읽었습니다.
물론 속도도 측정할 수 있었고요.

체험담은 여기까지고 조언을 하자면 속독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 프로그램이 이끄는 대로
잘 따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속도에 신경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속도에 신경을 쓰고 뜻도 모르면서 읽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의미단위 체화훈련에 신경을 써가면서 정독에 신경을 쓰십쇼.
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속독과 정독이 몸에 밸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속독과 정독 모두를 훈련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에 시폭확장훈련에서 헤맸는데
시폭확장훈련은 머리를 그 점에 고정시키고 두 눈은 양 선을 따라가면서 문자를 보십쇼.
그리고 문자지각과 문장지각은 모두 한눈에 지각하도록 하십쇼.
처음엔 힘들겠지만 어느샌가 완벽은 아니지만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 명상과 스트레칭, 눈 스트레칭이 귀찮더라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했을 때와 안 했을 때를 비교해보니 했을 때가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 국어선생님께서도 명상과 눈 스트레칭은 추천을 해주셨거든요.

마지막으로 조급해 하지 마세요. 조바심을 내다보면 오히려 실력이 떨어집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먹고 이 프로그램을 믿으세요.
100회가 끝나면 나는 속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끝까지 마쳐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속도, 이해력, 기억력 모두 상향되어 있을 겁니다.

저도 꼭 고등학교 입학 전에 100회를 끝내 속독과 정독 모두 잘 할 수 있게 만들 겁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