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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재미, 공부할 수 있는 집중력을 준 스피드북   일반
작성자  이송윤  조회수  1980
제가 '한글스피드북'을 하게 된 계기는 법학정석시험(LEET)를 준비하면서 입니다. 메가로스쿨의 언어영역과 추리논증의 대표강사님들의 OT를 듣는데, "LEET는 논리력과 독해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두 분 모두 추천해주신 것이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독서와 '한글스피드북'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대학생의 신분이다보니 매일 꾸준이 하지는 못했지만 공휴일이나 휴일을 제외하고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실력이 부쩍 늘리는 않았습니다. 늘 제자리걸음을 걷는 심정이었고, '한글스피드북'에서 요구하는 독해는 되지 않고, 자꾸 제가 원래 읽어오던 습관에 따라서 읽기만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20회 정도가 지났을까요?

점점 글을 읽는 시야가 넓어지고,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글을 읽음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도 깊어졌습니다. 이런 쾌감에 빠져서 책을 읽다보니 집중력도 크게 향상되어서 한 번 책을 잡으면 세네시간도 붙들고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글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니 공부가 저절로 재밌어졌고, 항상 고통스럽게 밤을 세워가면서 했던 기말고사가 즐겁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그 어느 순간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뒤 오늘 모든 과목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그 결과는 제 상상의 뛰어넘는 성적향상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다보니 저절로 재미가 생기고, 즐겁게 하다보니 집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생기다보니 편안하고, 즐기면서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공부가 마냥 즐거울 수는 없지만 스피드북을 통해서 그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사회 전반에 걸친 상식을 넓히고, 고양을 쌓아야하는 대학생인 제게는 스피드북은 최고의 멘토입니다. 왜냐하면 신문과 각종 교양저서를 읽는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예전보다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한글스피드북'이 끝난 뒤에는 '언어포스12'를 할 계획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덧붙여 탄탄한 논리력을 쌓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훈련이 끝난 뒤 내년의 저는 어떠한 실력을 가질지 매우 궁금해 집니다.

'스피드북'은 제게 공부의 재미와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준 최고의 멘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