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향상과 고속독해에 따른 고시준비   일반
작성자  최경환  조회수  10810
한글 스피드북을 만 두달째 사용한 대학생입니다.

대부분 제 또래 친구들이 그렇듯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면
책읽기가 취미라기 보다는 축구, 농구 등과 같은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교우관계를 넓혀가며 살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전혀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고 학교 수업을 통해 읽는 책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 점수따는데는 그것만 봐서도 얼추 해결되었기 때문이지요.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은 고등학교때 부터 했습니다.
역시나 수능 언어영역!!! 취약한 독서량을 반증하듯이
시간도 모자라고 점수도 다른 과목에 비하면 형편없었죠.
결국 수능시험때 약간 달라진 유형을 극복못하고 미끄러져
원하던 대학보다 한등급 낮은곳으로 지원해서 합격을 했습니다.

그때 부터 항시 저는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책보는게 재미있다는 생각은 거의 못했습니다.
친구들이 신나게 읽던 무협지를 받아도 한권읽는데 4~5시간이나 걸리니
차라리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말지 하면서 말이죠...

두번째 필요성을 느낀건 행정고시 PSAT 시험(1차시험)을 준비하면서 입니다.
참고로 PSAT는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이렇게 세 과목밖에 없습니다.
기본서적이라는것도 없는 그야말로 개인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지요..
이 시험이 혀를 내두르게 하는것이 바로 지문의 길이였습니다.
수능 언어영역 지문 큰거 하나에 3~4문제씩 풉니다.
PSAT는 그 큰 지문하나에 한 문제씩 배당이 되고 한문제당 2분에 풀랍니다...

참고로 300페이지 책 한권에 1시간~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녀석도
시간이 모잘라서 못보고 찍은게 3개나 된다더군요.(한과목당)

세과목 모두 이런식이라... 저는 올해 2007년 시험을 보고 완전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전체로 봤을때 거의 과목당 7~8개 총 20개정도를 못보고 찍었거든요...
손이 떨리고 기가 막힐 노릇이였죠...
근 6개월을 준비하고 작년에도 쳤던 시험인데....

결국 떨어졌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봐도 아무리 고민해도 제 읽기 능력의 한계에 있다는 것이였죠.
속독 학원, 속독훈련책 등등 다 알아 보고 책도 사보고 했는데 그닥 신통치 않더군요...
어느날 점심을 먹으면서 신문을 보는데 한쪽면 광고를 보면서 머리에 번개가 치고 갔습니다.
아!!! 이거다. 가격도 저렴하고 직접 훈련도 시켜주니 한번 해보자였죠..
사람들의 체험사례 또한 저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히 진솔하고 효과적으로 보였으니까요.

처음 훈련하고 속도를 재어 보니 800~900정도 나왔습니다.
나름 눈을 빨리 돌려본다고 열심히 단어를 읽어! 가며 했는데 그렇게 나오더군요.
아마 지금 읽었던게 PSAT 시험볼때 읽었던 속도랑 비슷했을겁니다.

지금 두달째 하고 있는데 1700~1900 나오고 정확도는 50~100 정도 나옵니다.
과연 나의 실력이 향상된 것일까? 궁금해서 예전에 풀던 문제집을 다시 가져와 보았지요...
시간이 남았습니다. 물론 점수야 정확도 문제를 개선하면 나아질 테지만
시간이 남았다는 사실은 정말 희열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덕분에 요즘은 학교 도서관에서 스피드북 훈련마치고 1시간씩 책을 봅니다.
아주 즐겁더군요.... 모든 책이 내가 원하기만 하면 두시간~세시간내로 후딱 볼 수있다는게
책에 대한 공포감도 없애주고 재미도 배가 시켜주니 말입니다.

6개월이 끝나는 12월달쯤에는 아마 다시 PSAT를 준비하고 있겠죠 그때는 자신감에 넘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뜻하는바 있다면 믿고 계속 연습하세요...
제가 시험을 합격한다면 다시 한번 체험 수기를 올리겠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2020.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