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스피드북   일반
작성자  송지예  조회수  6129
수능도 국가고시라면 국가고시라고 치면.

우선 내가 아직도 수능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힌다.
작년에, 언어영역 비문학이 문학보다 더 막막했던 나는
신문체험광고를 읽자마자 스피드북을 신청했다.

두근거리며..
의심반 믿음반으로 매일매일 훈련하고 책도 꼬박꼬박 읽어내려갔다
처음에는 간혹 안오르는 것 같다고 속발음이 고쳐지지 않는다는 둥 잘안된다는 둥
하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데 여기서 비단 스피드북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은
'꾸준한 노력' 뒤에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렇게 한달을 매일 스피드북을 하고 비문학을 풀어나갔다.
매일 꾸준히 쏟은 내 노력은 점점 스피드와 정확도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어갔고

그러던 중 어느날 독서실 책상앞에서 비문학 문제집을 읽어 가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비문학에서 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또다시 지문을 찾아보는 비효율적 방식을 되풀이하던내가.
지문을 모두 읽고 완벽하게 머리속에 세팅이 된채 문제를 풀게 된 것이다.
지문을 대조하지 않아도 내가 읽은 내용이 스폰지처럼 흡수되어 머리속에 입력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인문.과학.문화예술.언어 지문 모두에서 정답을 맞춰낼 수 있었다..
감격이었다.

그리고 본 3월 모의고사에서.. 매일 언어 6~70대를 찍으며 간혹 80점이라도 나오면 경사였던 내가
94 1등급을 찍었다. 상상이상의 희열이 느껴졌다.

그렇게 고 3을 지내다가 슬럼프가 찾아온뒤 나는 스피드북을 밀렸고.. 언어영역에 소홀해졌다.
막판 10월쯤 다시 스피드북을 시작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으로 수능을 본 뒤 평소 성적과 떨어진 나는 좌절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스피드북과 멀어졌을땐 4등급까지도 떨어졌던 언어영역이 95 1등급으로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물론 다소 쉽게 출제됐다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쌓인 독해습관이
수능때 빛을 발한 것 같다.

다시 수능을 보기로 마음 먹은 후에 내가 처음으로 준비한 것은 스피드북 신청이었다.
그리고 언어영역 뿐만 아니라 수리영역의 긴 문제 지문과 사탐영역의 복잡한 지문도
쉽게 소화할 수 있게되었다.

작년보다 더 열심히 임하고 있기 때문에 전 영역의 지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읽고
문제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수능 전영역에서 스피드북의 도움을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난 두번이나 나와 인연을 맺은 스피드북을 신뢰하고
진정 노력하는 자는 결코 쓴맛을 보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이번 시험에서도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스피드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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