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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의 새로운 전환점! 스피드 북!   일반
작성자  이대한  조회수  4937

처음 영어 스피드북을 접하게 된 계기는 신문광고를 통해서였다.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지나치게 된 스피드북 광고는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사 역할을 할 만큼 단번에 마음속에 와 닿았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시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 관리일 것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을 찾아내는 일은
단순히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종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모의시험과 실전에서 느끼는 건
다름 아닌 시간 관리와 문제 이해능력일 것이다.

누구나 문제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개선방안은 정확하게 찾아내지 못하거나
심지어 현재의 문제를 안고 지속적인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반복할 것이다.
나조차도 여기에서 예외는 될 수 없었다.
투자와 노력하는 시간에 비해 결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는 항상 불만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무언가 새로운 방법을 찾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추가적인 무언가가 분명히 필요하다.

그 무언가는 각자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온라인을 통한 학습방법인 스피드 북을 선택하게 되었다.
스피드북을 시작하고자 테스트를 받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기본적인 안구훈련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커리큘럼은
처음엔 생소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단 한차례의 훈련만 마치고 나면,
앞전에 정말 단순하게 느껴졌던 훈련 하나하나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게 된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아주 조금씩 천천히...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잘못된 나의 글 읽는 습관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한다면,
매 단계별로 짧게 이어지는 하나하나의 훈련에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스피드북을 시작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훈련생이다.
하지만, 이 훈련을 시작하게 된 뚜렷한 목적과 결과에 대한 개인적인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한달 정도의 훈련을 통해 익힌 의미단위의 글 읽기를 테스트할 기회가 이제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초에 있을 영어시험에 있어, 어떤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항상 시험을 본 후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던 독해파트...

간단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와 같이 독해 점수가 그 시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결코 쉽게 넘기고 갈 문제는 아닐 것이다. 스피드북을 시작하기전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었다
일단 VOCA33000을 1회 학습한이후 영어신문과 병행하면서 글 읽기와 어휘잡기를 동시에 시도했었다
하지만 좀처럼 늘어가지 않는 독해실력과 아무리 읽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이
종종 생기기 시작하면서 글 읽기의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필자의 잘못되었던 학습방법과 새로운 학습법을 찾아 고민한 끝에 찾게 된 스피드북은
본질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그 완성의 단계에까지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는 교육과정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로 인해 다시 영문 읽기에 흥미를 찾게 되었고,
이전에 닦아두었던 VOCA를 비롯하여 영문에 대한 거부감 해소는
현재 가장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다.

혹자는 공부에 대해 ‘콩나물 자라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콩나물을 길러본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듯, 콩나물에게 준 물은 그대로 아래로 떨어진다.
물은 그저 콩나물을 씻는 듯한 느낌으로 그저 스쳐지나갈 뿐...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점점 자라는 속도를 볼때면 정말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바로 이것이 공부고 교육이라는 것이다.

겉으로 즉시 드러나는 것은 없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것...
바로 이점이 학습자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짧은 훈련 기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읽는 속도에 비해 의미의 정확도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데는 한결 수월해졌다.

이 스피드 북을 시작한 이후로 하루하루 반복되는 또 하나의 일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 반복훈련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이것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기준과 생각을 가지고
뚜렷한 목적의식과 열정이 있다면 결과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스피드 북 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모든 수강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