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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라이언'의 영어 스피드북 체험후기   고등
작성자  김건식  조회수  576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1학년을 올라가는 김건식이라고 합니다.

제가 영어 스피드북을 시작한지 약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라고 의심했었습니다.
그러나 체험 후 저는 대다수의 스피드북 체험자님들처럼 스피드북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신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제가체험한 스피드북을 독자분들께 과감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영어 스피드북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원서를 더욱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읽고
내 머리 속에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함이었습니다.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저는 책읽기 그 자체를 좋아했기에 할 수 있었던 생각이었지요.

게다가 해외유학생이었던 저에게는 원어민들의 독해실력을 능가하고픈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보다 더욱 빨리, 그리고 정확히 읽고, 이미 그들이 방금 전에 읽었던 내용에 대해 생각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는데 비해 저는 속도도 느리고, 정확하지 못하며, 그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있을 때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근성이랄까요,
저는 자극을 받아 열심히 독서를 하였고, 귀국하고 나서도 그들을 생각하던 중 영어 스피드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었을 때의 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자극을 받은 후, 그들을 능가하기 위해 열심히 원서들을 섭렵하였습니다.
평소 의료선교사가 꿈인 저는 영어로 된 의학서적들과 독서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한 소설책들을
주로 읽었습니다.

학교도서관이 문을 닫을때까지 저는항상 월드북(World Book - 브리태니커같이 A부터 Z까지 방대한
지식이 담겨있는 백과사전)으로 저의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도서관 사서님들께서 ‘라이언(저의 영어이름), 이제 그만 가야지.’라는 말이 나올 때 까지
저는 도서관을 마치 제 집처럼 여기며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런시간이 지난 후,
저는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남는 시간동안 영어 스피드북으로 더욱 효율적인 독서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영어 스피드북을 시작하기 전, 저는 목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세우기 위하여 고객센터의 상담실에서
운영자님께 중학교 3학년과 성인들의 평균 독해속도와 정확도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중학교 3학년의 평균적인 독해속도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 150~170WPM 정도의 속도와 40~60%의 정확도를 유지하시는 중학생분들이 많으십니다.
꾸준히 스피드북을 하신 고등학생이상의 성인분들은 200WPM의 속도와 50~70%의 정확도를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굉장히 잘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Advanced 난이도에서 250WPM
(정확도 70% 이상)이신 분들도 다수 계십니다.

이것을 읽은 후 저의 마음속에는 첫 번째 목표가 세워졌습니다.
바로 Advanced 난이도에서 250WPM과 정확도 70%를 뛰어넘어보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파울로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라는 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저에게 있어 소망이란 스피드북을 통한 독해력의 향상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간절히 원했고,
만약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온 우주가 저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도와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조금 터무니없는 생각이라는 것은 알지만, 꿈이 있기에 내일이 있다는 사실은 고금을 통틀어
절대 진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저는 영어 스피드북을 시작하였습니다.

외국에서 독서에 쏟은 저의 노력으로 레벨1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만해지고 싶지 않았고, 그럴 때마다 저는 끊임없이 목표를 높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는 날이 갈수록 실현될 기미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난 때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언제나처럼 스피드북을 마치고서 30분 동안
영어원서 ‘Become A Better You(잘 되는 나)’ 라는 조엘오스틴목사님의 책을 읽고있던 중이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제가 무시무시한 속도와 정확도로 책을 읽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스님들이 명상에 잠겨있던 중에 갑자기 득도를 한 느낌과 같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나 먼저 30분을 다 채워야 한다는 마음에 재빨리 생각을 떨쳐버리고 책읽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책읽기를 다 마친 후, 저는 책읽기 도중 나 자신에 대해 놀랐던 그 순간을 상기하면서
영어 스피드북의 효과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 당시 저의 독해속도는 평균 300WPM정도에
정확도는 80%이상이었습니다. 드디어 나 자신에게 세운 목표를 뛰어넘은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더 높은 목표를 세워봅니다. 교만해지고 싶지도 않고, 게을러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교만해지며 게을러지는 시간은 사치스런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어 스피드북은 제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미칠 것을 확신합니다.
다시 해외에 나가서 공부할 때 스피드북을 통해 쌓은 독해실력이 빛을 발할 것을 생각하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었지만 독자 분들께서 이 글을 읽으시며 도전을 받고
영어 스피드북으로 원어민을 뛰어넘는 독해실력을 가지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