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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의 효과 영어 스피드북   고등
작성자  김경자  조회수  4467
체험사례 또한 하나의 광고효과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체험사례는 읽기도 쓰기도 싫은 것이었는데,
스피드북으로 인해 나는 이것을 2번째 쓰고 있다.

처음 영어스피드북을 시작한 것은 한글스피드북 3단계에 이르렀을 때였는데,
그때가 고3 첫모의고사 3월 모의고사를 쳤을 때였다. 그때 물론 난이도가 영어가 수능수준과 같이
어렵게 나왔다고 했다. 하지만 2학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꽤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았던 나에게
3월 모의고사 점수는 충격으로 다가왔고, 절실하게 구원책이 필요했었다.

그 때 생각난 것이 영어스피드북이었는데, 내가 영어스피드북을 하겠단 결심을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한글스피드북이었는데,

당시 언어영역에서 쾌거를 이룬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그래서 영어스피드북을 시작한 것이 이제 2개월에 들어섰는데, 고3인 나에게 시간은 금이었고
해서 나는 3개월에 끝내는 것으로 신청을 해서 이제 중반쯤 왔는데,
벌써부터 그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 결과를 6월 모의고사에서 볼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나는 매일 영어공부를 하는데 짬짬이 단어외우는 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점심시간에 30분동안 영어 모의고사 한 회를 풀고 나서 오답을 하고 영어듣기 한회를 푸는데
한 시간이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영어스피드북을 하면서 영어지문을 읽는데 시간도 단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문의 요지 즉 주제를 찾는 것이 쉬워졌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영어를 아주 못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내 말은 고1때부터 80점은 넘었단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결코 90점을 넘을 수 없었고,
그것이 나에겐 큰 고민 거리였다. 그러나 2학년 마지막 교육청 모의고사에선 90점을 거뜬히 넘어
외국어 영역 1등급까지 받아보았으나 그 점수는 내게 자만심을 갖게 된 원인이 되었고
나는 사설모의고사에서 반타작을 하게 되었다.
그 후로 다시 영어공부에 몰두를 하였으나 80점이 간당간당한 점수를 받을 뿐이었다.

제자리걸음 아니 한걸음 후퇴를 하게 되었지만 나는 영어스피드북으로 이 고비를 넘을 수 있었다.
즉, 영어를 아주 못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경우에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느낌은, 이 경험은 해보진 않고서 모를 것이다. 누가 내 글을 읽을 진 모르겠지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그 사람에 하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이 체험사례를 쓰는 이유는 광고가 아닌 수험생으로써
시험으로 인해 받는 고통이 무엇인지 아는 한 사람으로써 그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준
스피드북에 감사하며 쓰는 것이다.

나에겐 스승과 같은 믿음, 희망과 꿈을 주는 존재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글을 쓴다.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