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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로된건 모두 스피드북방식으로!   고등
작성자  이경민  조회수  2988
저는 언어영역에 매우 약했습니다. 그것도 정말 못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중위권이였습니다.
이도저도 아니여서 성적도 잘 안오르고 모의고사를 보면 꼭 뒤에 두지문정도는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찍고 넘어갔고 책을 읽어도 첫페이지 정도는 열심히 읽다가 조금만 더 지나면 아예 포기해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성적은 안오르지, 글만 읽으면 계속 같은 줄을 반복하다가
결국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포기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니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중위권 학생이라면, 사실 모든 학생이 다공감할 수도 있지만 언어영역 점수는 정말 잘안오르더라구요
오히려 외국어영역보다 더 잘 안오르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지금 고2인데 지금 이 습관을 고쳐 놓지 않으면
고3때는 아예 손도 못 댈것 같아서 겁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신문에서 스피드북 광고를 보고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셨어요.

사실 작년부터 알고있었는데 내가 또 뺀질거리면서 안하고 돈만 낭비 할까봐
그냥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한번 더 광고가 나온김에 한번 제안해보신거랍니다.
그래서 전 스피드북 후기를 좀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전 이런 공부에 관련된 후기는
'모두 다 과장광고거나 사실 그사람들은 체험을 하지 않았는데 그냥 좋게 쓴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좀 의심을 하며 스피드 북 싸이트에 들어가서 훈련체험이 있길래
우선 훈련 체험을 해보았어요. 그런데 훈련방식이 좀 색다른것 같았어요.

처음에 우선 스트레칭을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방식이 남다른것 같고
사실 뭐 이런 프로그램 다 이런식으로 한다고 쳐도 전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기 때문에
많이 놀랐죠. 그리고 공부하기 전에 꼭 하면 좋다는 명상까지 한다는것에 스피드북은 뭔가
좀 치밀하다고 생각했어요.

훈련을 하면서 저는 평소의 제가 얼마나 글을 효율성 없이 읽었는지 알게됬어요.

의미단위 라는 말은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저는 의미단위로 끊어 읽지 않고 글자를 하나씩하나씩 속으로 소리내어 읽고
또 밑줄을 치면서 읽었었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의미단위로 끊어 읽으라고 하는겁니다.
확실히 의미단위로 끊어 읽으니까 내용이 더 잘들어오고 확실히 독해 속도가 늘었어요.

독해속도가 는것은 정말 확실히 느낍니다.
왜냐하면 제가 평소에 언어영역을 풀때 끝에 지문을 두개정도는 맨날 시간이 없어서 놓쳤는데
이제는 시간 내에 다 풀수 있거든요. 그래서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성적도 향상되었구요.

그리고 내용이 머리속에 다 들어와서 문제 풀기도 정말 수월해서 문제를 푸는 속도도 향상되었어요.
국어지문, 소설, 영화자막, 신문 등등 모든 활자로 된건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다는 좋은 습관이 생겼고
이제는 속도도 빨라져서 후딱 읽고 내용은 다 들어오게됩니다.
제일 감사한점은 언어영역 점수가 올랐다는 거에요.

그리고 스피드북의 정말 좋은 장점은 독해력만 올라간다는것이 아니라 스피드북에 나오는
역사,과학,기술,언어,사회,문화 등등 여러 지문으로 배경지식이 쌓아진다는 점입니다.
저번에 세계사에 관한 내용이 나오던데 그 나온 부분이 바로 저의 저번 중간고사 시험범위의
일부분이였습니다. 스피드북을 하면서 자연스레 복습이 되더군요

더군다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니까 그게 또 복습이 되고 또 배경지식으로 남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스피드북을 하는 도중에는 다른 일을 할수가 없어서 컴퓨터를 켯다고 해서
딴짓을 안하게되는점!! 만약 스피드북을 중간에 멈출수 있게 설정해놓았다면
아마 많은 학생들은 스피드북한다고 컴퓨터를 켜서 딴길로 샜을꺼에요.

정말 스피드북에 도움을 받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스피드북을 한것이 정말 잘한일이라는 생각을 이글을 쓰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