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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의 최고의 파트너   일반
작성자  변현주  조회수  3680

저는 대학교 편입학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지켜온 저의 신념, 그러니까 영어공부를 즐기면서 하자는 그 신념을 던져버리고
무한한 단어암기와 끝도 없는 지문 독해에 빠져살고 있던 무렵, 저는 엄청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독해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문법도 약하고 어휘도 약하지만 그나마 독해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독해실력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실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확히 독해가 되지 않는 문장에 머물러서 시간을 빼앗기는 습관은 치명적이었기 때문에,
제 독해 습관을 근본적으로 뜯어 고칠 수 있는 무언가가 절실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에 취득한 자산관리사 자격증 시험이 생각났습니다.
자산관리사 자격증은 공부할 양이 방대해서 단시간에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얼마나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많이, 여러번 책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때 제가 선택했던 것이 한글 스피드북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꾸준히 스피드북을 했고 마지막 단계까지 진행하며 수험서를 다독한 결과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독이 필요했던 그 때와는 조금 다른 상황이었지만
결국 읽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점은 비슷했기 때문에
저는 고민없이 영어 스피드북을 신청했습니다.

한글 스피드북 때의 감각이 금세 되살아나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영어 스피드북은 한글 스피드북과는 언어도 다르고 진행방식에도 다소 차이가 났지만
결국 읽는 습관을 바르게 해준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영어스피드북을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훨씬 높은 독해점수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제 독해점수는 더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고
독해서 쏟아붇던 시간들을 다른 공부에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인트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지문을 대하는 생각의 전환, 방식의 전환입니다.
약장수가 약 파는 얘기같고, 마법같은 얘기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스피드북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단, 논리적인 접근과 체계적인 방식으로 말이죠.


사실 저는 이 이야기를 어린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공부하는 것을 늦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분명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상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것은
분명 자신을 성장시키지만 그 만큼 아픔도 배웁니다.

그래서 어린친구들이 더 늦기 전에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좀 더 즐겁게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무언가를 전보다 잘하게 되는 기쁨, 남보다 잘 할 수 있다는 기분을 만끽합시다.
이건 온라인게임에서 만렙이 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해줄겁니다.
스스로를 레벨 업 하십시오.


다시 스피드북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피드북은 단순히 속독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를 봤었기 때문에
공부가 되지 않을 때 수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스피드북은 일일 훈련횟수에 제한이 없기때문에 부담없이 훈련을 할수있는 점이 좋습니다.
또 그 날 지문에 나오는 이디엄과 단어들을 정리해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만 뽑아서 사용하기에 좋더군요.
엑셀로 정리된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직접 한글 문서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희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느낄 수 없는 열정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언제나 좀 더 나은 결과를 위한 방법을 모색합니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찾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합니다.

저에게 가장 빠른 길이자 최고의 파트너는 스피드 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한 것 투성이고, 그래서 매일 불안감을 안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은 시험에서 얼마만큼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되뇌입니다. 나는 지금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최선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