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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고등
작성자  신경희  조회수  3561
금으로부터 1년 전 난 스피드북이란 것을 알게되었다.
사촌오빠가 경험해보고선 성적이 올랐다며 나에게 추천해주었던 것이다.
그 오빠는 항상 언어시험을 볼 때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었는데
스피드북을 하면서 오히려 시간이 남았다는 것이다.

난 반신반의하면서 한글 스피드북을 시작했다.
원래 속으로 마치 동화구연하듯이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어서
내용 이해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만 속독은 절대 아니었다.
그러다 스피드북을 하면서 점점 스피드가 올라갔다.

내가 스피드북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훈련 후 하루에 30분이상 책을 읽는 것이었다.
중학교 올라와서 책을 한달에 한 권도 못 읽었었는데 스피드북을 하면서 책도 많이 읽게 되었고
덩달아 속독실력도 향상되어 좋았다.

그렇게 한글 스피드북을 마치고 수능스페셜도 했었다.
내가 수능스페셜을 할 때 난 중3이었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많은 효과를 본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스피드는 향상되어 기분이 좋다.
성적표에서 막대그래프로 되어있는 나의 성적이 계단으로 되어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올라가다 갑자기 떨어지는 모습은 우울하지만..

이렇게 한글로 효과를 보고나니 영어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영어 독해를 하면 난 하나하나 다 해석했고 그렇게 해석하면
지문 하나당 많게는 읽는데만 5분정도 걸린다.
70분 시험에서 이렇게 독해를 하는 것은 정말 미칠 짓이다. 결국 끝에선 항상 찍고 이랬었다.
내가 이렇게 독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첫번째로, 난 어휘실력이 부족하다 게다가 독해에 자주 등장하는 숙어들에게는 더욱 약하다.
그러니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피드북은 영단어 외우기 코너에 숙어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을 통해 어휘 실력도 쌓았고 거기서 본 단어를 바로 문제에서 풀 수 있어 더 좋았다.
이렇게 하니 단어들이 더 쉽게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두번째로, 난 직독직해가 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항상 직독직해를 했었다.
하지만 자라다 보니 문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관계대명사나 여러 수식어들이 나오면
항상 뒤로 가서 그들을 먼저 해석하고 앞으로 와서 해석하고 이랬었다.
항상 우리말 식으로 바꿔서 해석하려 노력했던 것이다.
그렇게 몇 년을 했으니 습관이 되었고 직독직해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스피드북을 하면서 독해를 할 때 직독직해란 것을 해보니
스스로 느끼기에도 속도가 훨씬 빠르다. 내가 해석하면서 내가 놀랐다.
그렇게 해보고 나니 직독직해의 매력에 빠져 이젠 항상 직독직해를 하려 노력하고 있다.
어느 순간 보면 나도 모르게 원래대로 하고 있을 때가 있다.

그래도 지금 영어 스피드북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됬는데 이정도니
만약 다 하게 되면 어느 정도일까? 정말 기대된다.


사실 영어 실력이 별루 좋지 않아 초등학생 때는 좋아했던 영어를 중학교와서는 멀리 하고 그랬었다.
하지만 이젠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난 영어 못해 이생각에 빠져 잃었던 자신감을 요즘 스피드북을 통해서 되찾고 있다.
속독한 독해지문을 보면 스스로가 뿌듯하다.
거기다 정답까지 맞추니 요즘 정말 영어의 맛을 느끼고 있다~


영어에서 리스닝은 정말 중요한 존재이다.
정말 중요하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게 되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리스닝이다.
난 스피드북은 매일 학원에 갔다와서 항상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루에 한 지문 씩 리스닝을 하게 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달라지는 것은 원어민의 읽는 속도와 단어이다.
예전엔 천천히 읽던 원어민이 고등학교 리스닝에선 갑자기 말을 빨리 한다.
그런 점에서 스피드북 리스닝에 있는 fast기능은 너무 좋은 것 같다.


문제풀이 부분에 나오는 독해문제들은 정말 다 좋다.
내용도 재밌어서 더 이해가 잘 되고 따라서 속독 실력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영어지문읽기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내용을 통해 상식을 얻을 수 도 있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내가 그렇게 얻은 정보가 영어지문을 통해서 얻었다는 사실이 너무 새롭고 좋다.


내가 영어스피드북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훈련 후 영어원서를 읽는 것이다.
영어 공부한다고 사놓고선 읽지도 않는 원서를 읽는데
예전에 읽히지 않았던 것들이 다시 읽으니 너무나도 잘 읽혀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원래 이 책이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나 이런 생각도 든다.

예전에 이런 체험리뷰 보면서 하나도 안 믿었었는데
내가 직접 경험하고 나니 다 맞는 소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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