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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4.5만점 수석의 행운을 안겨다 준 스피드북♥   일반
작성자  박형주  조회수  6226
스피드북을 시작한지 벌써 5달이 넘어간다. 방학 때 2달 동안 스피드 북 영어를 훈련한 뒤에
4학년 2학기를 시작하면서 스피드북과 함께 2학기 생활이 시작되었다.
4학년 1학기와 2학기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나의 원서 읽는 속도가 2배로 빨라졌고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까지도 정보 흡수력이 훨씬 빨라졌다는 것이다.

가장 확실히 경험했던 것을 예로 들자면,
나는 매일 아침마다 학교에 도착하면 도서관에서 신문을 보는데
이전에는 40분 정도를 걸려서 중앙일보, 전자신문, Korea Times 을 다 읽곤 했는데
2학기 개강 후에는 25분 정도면 넉넉하게 다 읽는 나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이번 학기는 스피드 북 덕분에 신문 읽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내게 큰 변화가 있었고,
그것을 확실히 경험했던 학기였다.



다들 마지막 학기에는 최대한 부담 없이 수업을 듣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나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가 내 인생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 나 스스로를 Challenge해보고 싶었고 스피드북 훈련의
효과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이번 학기 전체 수업 7개 중 3개를 영어 영문학과 수업으로 신청했다.
그것도 영어 영문학과 4학년 수업중에서도 가장어렵고 원어민교수가 강의하는 Negotiation & Debate,
Academic Writing, Integrated Writing 수업이다. 영문과학생들도 이3과목 중에서도 한과목만을 듣는게
일반적이었는데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 3개를 다 신청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시작된 2학기는 정말 매일 레포트의 연속이었다.
나머지 4개의 과목 또한 전공과목이라서 해야 할 것들이 많았지만, 영
문과 수업 3개는 정말 매일매일 산더미 같은 원서와 영어 프린트물을 소화해내야만 해결할 수 있었다.

Negotiation & Debate 수업에서는 미국 BestSeller인 "Getting to YES"라는 200page가 넘는 원서를
매일 분량을 정해 읽어와야 그 주제에 대해 파트너와 연습하면서 수업이 진행되었고,
Academic Writing에서는 매일 영어 신문을 읽어와서 토론을 하고, 주제를 정해서 그 주제에 대해
5 Paragraph Essay를 썼다.

그리고 Integrated Writing 수업은 "Text and Thought: An Integrated Approach to College Reading
and Writing"라는 300page의 책을 매일 20page씩 읽어오고, Magazine중에서 제일 어렵기로 정평이
난 Economist Magazine도 10page이상을 읽어와야만 수업에 겨우 따라갈 수 있었다.

'방학 동안 매일 스피드 북 훈련을 했으니까 그래도 빨리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매일 새벽 3~4시에 자야 하는 강행군이 시작되었다.

정말 쉽지 않았고, 중간에 포기해버릴까? 하는 마음까지 들 정도로
너무나도 매일매일 쉬지 못하고 글을 읽어나가야 했던 상황이었다.
처음 한 달 정도는 정말 매일 다크써클이 어깨까지 내려왔고 다른 수업을 듣는 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영문과 수업 3개의 과제들이 나를 미치도록 괴롭혔다. 공강시간에도 숨돌릴 겨를 없이 과제를 위해
Economist를 보거나, 영어 신문을 읽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침마다 스피드 북 훈련하는 것을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1달 반정도가 흘렀을까, 나는 점점 내가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피드 북 훈련 덕분에 그 많은 과제들을 처리하는 속도가 점점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학기 중간쯤에는 새벽 1~2시면 과제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수 있었고,
학기가 마칠 때는 12시쯤이면 과제를 마치고 다른 일을 할 여유도 생겼다.

점점 읽어야 할 분량이 많아졌고 내용도 더 심오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크게 향상된 것이다.

영문과 수업 3개뿐 아니라 다른 전공 과목에서도 원서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원서를 통해서
공부하기가 저번 학기 까지만 해도 그렇게 쉬운 건 아니었다. 한글보다 영어로 글을 읽는 속도가
몇 배로 느리다 보니, 진도를 따라잡아서 원서를 읽어나간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학기는 달랐다. 정말 그렇게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빠른 속도로 전공 원서 책을 읽어나가는 내 자신을 발견했고 수업과 시험에서도 내용에 대한
더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한 학기가 흘러 얼마 전에 최종 성적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이럴 수가! 내가 B+이나 A만 받아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던 영문과 수업 3개 모두에서
A+의 성적을 얻은 것이다. 그것도 Negotiation & Debate에서는 3등, Academic Writing에서는 1등,
Integrated Writing 에서는 2등을 하게 되어 원어민 교수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과 함께 말이다.
이 수업 말고도 나머지 수업 4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모두 A+을 받았다.

나는 4년의 대학생활 동안 처음 받는 4.5 만점의 학점이었을 뿐 아니라
그렇게 모두들 치열하게 공부 한다고 소문이 나 있는 우리 과의 150명 중에서
당당히 수석을 하게 된 것이다.

내 주위 사람들 모두
"이번 학기에 네가 정말 매일 과제에 시달려가면서 힘겹게 생활하는 모습을 봐왔지만
정말 이렇게 해낼 줄은 몰랐다"라고 하며 너무나도 다들 크게 축하를 해주었다.

“학점4.5 수석”이라는 결과가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내가 노력하고 수고한 대가로 얻어진 결과라고
하였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 때 마다 모두에게 한마디씩 꼭 해주었다.

"너도 스피드북 훈련 받아보지 않을래? 정말 네 학점뿐만 아니라 네 미래가 바뀔거야!"

그렇게 내 친구들에게 스피드 북에 대해서 소개해줬고 친구들은 스피드북이란 것이 있는 것에 대해
놀라와 하면서 큰 관심을 보이며 마치 내 덕분에 일급비밀을 알게 된 것처럼 고마워 했다.
그리고 그렇게 스피드북 훈련을 시작한 친구들은 지금 나와 함께 스피드북 전도사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작년 한 학기에 스피드북을 통해서 지난 3년 반 동안
내가 전혀 꿈꾸지 못했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고 나서,
나는 다시 올 2009년 새해 한 해 동안 스피드북과 함께하면서
내게 일어날 또 다른 변화들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스피드북 훈련과 함께 20분 동안 영어 신문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매일 스피드북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책상 위에 붙여둔
포스트잇에 적혀진 2개의 글귀로 끝맺으려고 한다.

- “No Pain, No Gains” 그러나 스피드 북과 함께하면 내가 투자한 시간과 땀과 노력이
10배 30배 60배 100배 최고의 효율로 결실을 맺어 나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다!

- 지금 스피드 북에 딱 30분만 내 시간을 투자하면, 10년 후 내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