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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93등에서 2등으로   고등
작성자  장재윤  조회수  10366
저는 올해 고3이 되는 장재윤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1년 전 만해도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책 읽는 것 역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진학하는 것조차 싫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에서 전교생120명중 93등을 하였습니다.
특히 국어와 영어의 성적이 가장 형편없었습니다. 공부하는 법을 몰랐을 뿐더러 책을 많이 읽지 않아
국어 시험을 치룰 때는 어휘를 이해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영어는 읽을 줄도 몰랐고 단어를 외워도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1학년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2학년이 되어 전공과가 나뉘어졌고 이제는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혼자서 열심히 한 결과 1학기 중간고사에서 평균 70점을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공부와 담 쌓았던 제게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에서 [스피드북]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왜 어떤 아이들은 암기를 잘 못할까?” “왜 어떤 아이들은 성적이 제자리걸음일까?” 라는
광고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마치 나의 부족한 점을 꼬집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스피드북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신청한 것은 한글 스피드북 이었습니다.
저는 책 읽는 습관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단어 인지 훈련은 기억력을 필요로 하는 훈련인데 어떻게 할 줄을 몰라 많이 헤맸습니다.
그러나 저는 학습능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노력과 끈기는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같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훈련을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날 때 즈음 확실히 나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책 읽을 때 이해가 잘되니 재미가 붙어 오랜 시간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확연히 빨라졌고 그래서 문제 푸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그 뿐 아니라 암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비롯한 암기과목에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영어단어300개 외우기 테스트가 있었는데
스피드북을 해왔던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암기한 결과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 후 2학기 기말고사를 치렀고 전교 1등에 0.3점 못 미치는 평균96점의 전교 2등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없었던 국어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그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대학에 가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제가 우연치 않은 기회로 스피드북을 만나
전교 2등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스피드북과 함께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피드북을 하면서 느낀 건 ‘훈련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훈련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저처럼 공부하는 법을 몰라 헤매는 친구들에게 스피드북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일 지금 스피드북을 하고 있는 분들 중에 효과가 더디다고 힘들어 하는 분들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피드북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