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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이야기..   고등
작성자  배상진  조회수  5539
스피드북.. 신문을 읽다가 하도 많이 나오길래.. 그냥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광고에 한 두번 속은것도 아니지만.. 워낙 광고에 약해.. 무의식적으로 돈을 결제하고.. 신청했습니다..
처음엔 한글 스피드북 훈련을 결제했습니다.. 게으른 저로썬..
훈련종료기간을 50일도 채 안남긴 시점에도 1단계 훈련의 절반도 못끝냈습니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러던 어느날.. 스피드마스터라는 새로운 훈련이 나왔더군요..
한글 스피드북 훈련과정의 회원도 스피드마스터로 훈련을 바꿀 수 있다는 공지사항에..
돈 3만원을 더주고 스피드마스터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신 게으르게 하지 않으리나는 다짐 하에.. 저는 새롭게 훈련을 시작하게 된거죠..

고1 때부터 저는 언어영역에 취약했습니다.. 수리 외국어에는 항상 1등급을 맞은 저였지만..
언어영역은 2~3등급.. 심지어는 4등급까지도 나온 저로써는..
학교 선생님과도 수없이 많은 상담을 했습니다.. 고2때 역시.. 저의 언어성적은 오르지 않았고,,
신문을 읽으라는 여러 분들의 조언에 신문을 읽었습니다만.. 4~5점 밖에 오르지 않았고..
여전히 1등급의 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Sky 대학은 버려야 겠구나.." 라는 생각은
언어영역 4등급이 나왔던 2학년 10월때의 모의고사 때였습니다..
수리등급은 언제나 1등급이 나와서.. Sky 쯤이야.. 하고 자만했던 저로써는..
언어영역의 취약함을 그제서야 깨닫고.. Sky를 포기하는 경우까지 이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피드마스터 훈련을 조금씩 하니..
저도 모르는 사이언어성적의 조그마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70대 후반에 머물렀던 저의 언어점수가.. 80점을 넘어 이제는 85점은 기본으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공신들의 눈에는 이성적이 비록 초라해 보일지 모르나.. 저로써는 매우 큰 변화였고,,자극이었습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도 시간을 재보니.. 예전에는 7분대에 머물렀던 시간이..
지금은 3~4분대..길면 5분 중반대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그런 변화가 제게 일어난 것입니다..

수능을 200일 조금앞둔 상황에서.. 저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수리. 외국어 성적을 보고 기뻐하면서도.. 언어영역에서 항상 실망하고 좌절했던 저에게..
이제는 더이상의 좌절은 없을.. 그런 미래를 선물받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교육율이 70~80%를 웃도는 사교육의 천국.. 제친구들은 말하죠..
언어영역 안되면 이** 선생님 강의 들어보라고.. 하지만 정작 그네들의 성적은 80점대 초중반..
그들이 이**선생의 강의들 들으라는 말 한마디에는..
(유명한 선생 강의들으면 성적이 오르겠지)하는 은근한 기대감과.. 사교육을 믿는
우리 친구들의 서글픈 현실.. 그리고 수십만원을 투자해놓고 나오는 비참한 결과에 좌절하는 모습..
이는 이미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성적을 올리려는.. 혹은 학원빨들이 판을 치는 이런 현실말이죠..

아직 나이가 어리시다면.. 충분한 독서량과 더불어.. 읽는 습관을 기르시면..
어떤 훈련이든 강의든.. 혹은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분 일초가 아까운 수험생,, 그리고 시간에 촉박한 고등학생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이미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인생한방.. 그 한방이 수능에서 결정되는 현실의 여건상..
우리는 단시간내에 언어성적을 올려야 하는.. 그런 기적같은 이야기를 바라고만 있죠...

스피드마스터.. 잘 믿겨지지 않습니다.. 분당 2000차? 물론 어렵습니다..
훈련 70회차를 갓넘은 저로써도.. 지금의 속도는 1400~1800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속도는 어떻습니까..? 맛보기로 훈련을 해보십시오..
1000자 이상이 나오면 몰라도.. 대부분들은 500~800자에 머무를 것입니다..
제친구들 절반 이상이 수능 비문학 지문을 읽는데 5~6분씩 걸리니까요..

스피드마스터.. 기적같은 이야기입니다..
사교육이 판치는 현시점에.. 일종의 단물같은 존재죠..
너무 예찬하는거 아니냐는 비아냥거리는 목소리.. 들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기에.. 저도 이런 호평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해봤고.. 또 제 친구도 제게 고맙다고 하니..
저로써는 스피드마스터 예찬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