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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피드마스터란?   일반
작성자  이상철  조회수  2417
속독의 필요성을 느낀건 꽤 오래전부터이다.

고 2때부터 속독을 했으면 하는 후회를 하기 시작했지만.... 후회는 생각 뿐...
배울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나중에 되서야 인터넷 속독프로그램이 있다고해서 찾아 본 것이 스피드북이다.

스피드북 이외에도 많은 속독프로그램이 있었으나 나는 고속정독이 필요했기 때문에
(자격증 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속독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
아무래도 고속정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드북을 선택하게 되었다.

첫번째 테스트를 받았을 때,
내가 이렇게 책을 읽는 속도와 지각 능력이 약했나 할 정도로의 속도가 나왔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좀 충격적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속독이 끝나고 책 30분을 읽어야 하는데... 이걸 실천하기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어쨋든 여차여차해서 세션1을 끝냈다.
별로 빠르지 않는 속력과 높지 않은 정답률이였지만 처음에 비하면 되게 많이 올랐다.
만약 책도 읽고 듬성듬성하지 않고 꾸준히 매일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었다.

이렇게 세션1이 끝나고 세션 2를 시작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시작하여 세션1을 할 때보다 책을 많이 읽었지만,
역시 듬성듬성하고 가끔 책을 읽지 않는 건 여전했다
(필자가 생각 할 때는 웬만한 책임감을 지니지 않으면 못한다는게 인터넷속독의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세션 1과 비교해서 보면 많이 올랐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 책을 읽었을 때, 전보다는 많이 기억에 남고 빠르게 읽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 상으로도 빨라졌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세션2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세션 3도 못 넘어가는 불상사가 생겼다.
(시간이 웬수인듯... 군대 가는 날짜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빨라서...)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끝을 못 맺어서 아쉽다.

그래도 여기서 받은 훈련포인트 모아서 독서대 받았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필자처럼 듬성하지 않고 열심히만 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 글은 필자의 네이버블로그에도 기재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