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읽기]정책 변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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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설읽기 댓글 관리에 관한 안내]

- 신문사설과 관계없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에 대해서는 차감 포인트가 적용 됩니다.
자신의 댓글을 삭제해도 차감 포인트가 적용됩니다.

- 댓글 등록 포인트는 최초 등록 한번만 해당되며 삭제된 후 다시 댓글을 등록하셔도 댓글포인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신중하게 사설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상호평가 제도 변경사항]

- 타 회원님의 댓글에 1점~10점까지 적용하는 상호평가 system이 추천/비추천 제도로 바뀌었습니다.
(10회 평가/1사설)

- worst 댓글이 생깁니다. 가장 많은 비추천 댓글에 적용되며, 벌칙으로 500p가 삭감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 작성자의 상호평가 포인트 역시 삭감됩니다.
(해당 사설에서 획득한 만큼 차감됨)

- 하루에 최대 5회까지 댓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또는 자신에 의해 댓글이 삭제될 경우)

※ 더욱 공정하고 질 높은 상호평가 제도 정착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포인트 가감 정책]

◇ 부적합 댓글 (-200p)
▪1회/1사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
▪타인의 댓글을 그대로copy하거나, 사설과 관계없는 댓글에 관리자가 임의로 적용

◇ 평가 차감(-100p)
▪최대10회/1사설(-1000p/1사설)
▪부적합 댓글 작성자가 타 회원의 댓글에 상호평가를 하여 획득한 포인트에 적용.

◇ worst 댓글(-500p)
▪1회/1사설
▪상호평가에서 [비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댓글
▪동점 댓글이 있으면 다수가 worst댓글이 될 수 있음.

(예시)
2006년 8월 어느 날 홍길동 회원은 신문 사설을 보고 “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을 등록한 후 타 회원의 댓글에 상호평가를 10회 했다. 또한 다른 사설을 보고 아주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이 실린 댓글을 달았고, 또한 타 회원의 댓글에 상호평가 10회를 했다. 그러나 관리자에 의해 최초 댓글이었던 “ㅋㅋㅋㅋ”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고, 그 다음에 등록한 댓글은 worst 댓글이 되었다.

☆ 2006년 8월 어느 날 홍길동 회원의 point 가감 현황 ☆

○ 취득 포인트
댓글 포인트 x 2 : 200x2=400p
상호평가 포인트 x 20 : 100x20=2,000p
소 계 : 2,400p

○ 차감 포인트
부적합 댓글 x 1 : -200p
평가 차감 x 10회 : -1,000p
worst 댓글 x 1 : -500p
소 계 : -1,700p

-총계
취득포인트(2,400p) - 차감포인트(1,700p) = 700p

※ 상호 평가 system이 변경되었으나 2006년 8월 24일 이전에 [사설 댓글] 및 [상호평가]로 이미 취득(또는 차감)하신 포인트는 변동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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